모모란 언니는 아담하고 귀여운 외모인데

가슴이 엄청나게 착한 D컵에 언니였습니다

화려한 조명이 돌아가고 커다란 음악 소리가 나는 팬트하우스!

여기저기 많은 사람들이 나체의 모습으로 섹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쇼파 한자리를 차지하고 앉았는데 옆에서는 섹이 한창이였고

그 자리에서 바로 제꺼를 발기 시작하는 모모언니!

야한 속옷 차람의 언니들 두명이 다가오더니 나위 귀와 가슴을 애무합니다

클럽 한쪽에 침대에서는 언니가 건장한 남자에게 애무를 받고 있었고

쇼파에서는 모두들 뒤엉켜서 애무를 받고 섹을 하고 난리였습니다

다른 곳에서의 클럽처럼 작은 의자가 아니라 쇼파라서

침대처럼은 아니여도 좀 퍈안하게 관전을 하면서 즐길수 있었습니다

제 위로 올라와 꼽고 흔드는 모모언니의 D컵의 큰 가슴에 얼굴을 묻어렸습니다

옆에 다른 언니들의 가슴을 만지고 거시디를 만지면서 모모 가슴을 빨고

모모는 위에서 섹을 하고 있고 옆에서 언니들은 섹시한 멘트를 날려주면서

분위기를 더 흥분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참....세상 좋습니다. 어덯게 그런 섹을 즐길 수가 있는 세상이 온건지

그렇게 많은 사람들과 섹을 할꺼라고는....분위기에 휩쓸려 하다보니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첫번째 사정을 해버렸습니다

모모언니와 방으로 들어가서 샤워를 간단히 하고 침대로 왔습니다

그날다라 클럽이 너무 재밌었다고 말하니 모모언니가

방에서 좀 놀다가 두번째도 클럽가서 놀겠냐고 묻더군요

흥쾌히 오케이를 하고 침대에 누워서 모모언니의 풀서비스를 받아봅니다

보기만 해도 후덜덜한 글래머 가슴을 밀착시켜 전신을 애무해주고는

69자세까지 해주면서 맛았는 거시기 맛까지 보여줬습니다

두번째이지만 금방 발기가 되어 준비완료 한 상태가 되니

모모 언니가 다시 팬트하우스 클럽으로 절 데리고 나갔습니다

모모 언니를 쇼파에 업드리게 하고 뒤치기로 시작했도

거울에 비치는 모모언니의 흥분된 표정을 보면서

다른 사람들이 섹을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신나게 질주해서 두번째 발사를 했습니다

팬트하우스는 정신적으로 완전 흥분이 되는게 정말 짜릿합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서로 애무를 하고 다른 사람들의 섹을 구경하며

불가능한것 없이 모든게 오픈되어 즐기는 팬트하우스...

돌아와서도 계속 생각나는게 중동성 쩌는 곳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