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소원 하나 풀었네요

안마 기행기


드디어 소원 하나 풀었네요

지구본돌려 0 10,169 2019.03.11 14:49
Lock
강남역
3월 3일
레드데이
마텔
섹시/160후반/C컵/섹시
섹시
주간

역시 달림은 땡땡이 치고 달려야 제맛이죠


LOCK에 도착해서 몽실장님과 반갑게 인사 나누고


오늘은 회사로 복귀해야 하기에 정밀한 스타일상담은 미루고


전부터 관심주였던 마텔언니로다가 다행히 대기시간이 길지


않는다고 하니 오늘이 드디어 궁금증을 푸는 날인듯 합니다


두근두근 마텔언니와 첫대면..복도에서 봤을때 큰 키에


시원스러운 몸매의 언니로 생각했었는데


마스크도 섹시하고 예쁘네요 개인적으로 안마에선


룸필언니를 제일 좋아라해서 딱 맞는 초이스였다는 생각을 가지고


아주 흐믓한 마음으로 엘베에 타니 첫인사로 키스를..


이런 하드한 매력이 있는줄은 만나보고 알았습니다


관전할때도 키스와 상위자세로 맛나게 즐기고


방으로 들어오자마자 바로 올 탈의 후다닥 하고


담배는 끝나고 피고 일단 마텔이랑 본격적으로 놀 생각에 마음이 급해지더군요 ㅋ


물다이 서비스는 패쓰하고 일단 침대에서 마텔언니의 애무 서비스 받는데


역시나 섹시한 저 페이스로 내 몸을 훝고 지나가니 꼴릿하니 좋습니다


똘똘이 이뻐하기 전에 다시 위로 올려서 키스하며 마텔 언니를 눕히고


맛있게 마텔언니 살맛 좀 보다가 장갑끼고 삽입하니


마텔언니도 움찔거리면서 하악 되는데 정말 꼴릿합니다


그렇게 하다가 마텔언니가 누우라고 하더니 위에서 해주는데


조명과 빛나는 외모가 섹시하면서 언니의 봉지와 삽입해서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급으로 와서 바로 사정했습니다


담배 한대 피면서 전에 복도에서 봤을때부터 궁금했었다고 설 좀 풀다가


벨 울려서 찐하게 포옹하고 뽀뽀도 하고 퇴장했습니다


집에 갈때도 실장님 배웅받고 기분좋게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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