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 뿜뿜 쥬아나한테 말렸어요

안마 기행기


매력 뿜뿜 쥬아나한테 말렸어요

유흥의재구성 0 10,175 2019.03.12 14:30
Lock
강남
3월8일
19만원
쥬아나
귀염/160/B컵/좋음
착함
주간
10

첫만남은 귀엽고..친절하게 인사해서 사람을 흐믓하게 만들더만


엘레가 닫히자마자 갑자기 키스로 덥치고 완전 요부로 바뀌더군요


인사도 하기전부터 므흣 시츄레이션을 ㅋㅋ


엘레베이터문이 열리고 본인이 더 신나듯 날 이끌고 의자로 델구가더니


옆에 지나가는 사람이 있는대도 불구하고 내 가운을 풀어제끼고


맛깔라게 BJ를 그리고 의자잡고 뒷치기로 마구마구 홀리듯 흔들어대고


말을 몇마디 나누지도 않았는데 벌써 내 하체는 이렇게 열일을 ㅋㅋ


티방으로 와서야 한숨 돌리는구나 싶었는데 바로 또 키스를 ㅋㅋ


이제는 나도 가운 풀어 바닥에 던져 버리고


내가 먼저 쥬아나 가슴을 빨기 시작..아주 므흣한 미소를 띄우면서


가슴을 빨고 있는 날..지긋이 쓰다듬으면서 쥬아나도 즐기듯 있고


그렇게 얼마나 쥬아나에게 빨았을까


이번엔 쥬아나가 날 눕혀놓고 방울부터 빨아주는..


내가 시선을 밑으로 내리니 나하고 눈이 마주친다


그 므흣하고 야릇한 눈빛을 그래 난 오늘 짐승이다


쥬아나를 뒤로 눕히고 뒤에서 공략 열심히 헉헉 거리며


땀이 나올때쯤 그 자세로 바로 찌익...


잠시 휴식후에 쥬아나와 얘기 나누니 음란녀는 어디가고 없고


귀엽고 친절한 착한아이가 있네요 무언가 홀린느낌 ㅋㅋ


매력넘치는 쥬아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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