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진짜 어디 회사 보험직원같은데 

순박하고~ 안마랑은 그닥 어울리지 않는다? 

자세히 유심히~ 관찰해보니 일본야동배우 " 코바야카와 레이코 " 씽크도 있고 ?

"이민정" 씽크도 있고 그니깐 내가 말하고싶은건!!!!!!! 손양이미지는 아주 순박한 스타일

전혀 하드코어랑 다르게 생겼다라는점!! 근데 만나자마자 나를 스윽~ 감싸더니

의자에 앉혀가지고 미친듯이 빨아버린다. 아주아주미친듯이 ~ 그렇게 빨리다보니깐..

나는 어디 마약 맞은것마냥.. 헤벌레 거리다가.. 정신차려보면 윽윽.아 ~~~~

막 외치다가 기진맥진 상태가 되면은 포기모드로 올챙이를 한가득 뽑아버린다.

싸고나서 잠깐 쉬는틈이없다 바로 입으로 직행 입딸딸이 당하면 분수를 뿜어낸다..

순간 내가 고래인줄 착각을 해본다.. 내 다리를 발발 떨리면서 

싸고나서도 ...연속 시오후키 당하면 방광터진거 마냥 .... 내 자지는 이미 

팅팅 부었고 귀두부분에는 키스마크가 새겨있다. 하~~~```

좀만쉬자고 담배한개 피고있으면 어느샌가 내 밑에서 쪽쪽이 권법이라면서 

내자지를 한번더 괴롭힌다... 제발 서지말라고 다그쳐봐도 ... 본능은 어쩔수없는법 

이제 감각이 조금 무뎌져서 조금더 화끈하게 ..더 자극적으로 물다이로 향한다.. 

2번이나쌋다... 아니... 정신없이 쌋다... 나는 물총이다... 내똥꼬도 부었다...

그렇게 손양 방에 나올땐 난 다리가 막 떨려오고 기운이없고 배는고파서 

백반에 짜파게티까지 먹고 집에가는데.. 보통 10분걸을껄..20분이나 걸었다...

난 그래서 다짐했다 저 미친똘아이같은년을 언젠가는!!! 내손으로 꼭 분수를 터져보겠다고..

기대해도 좋다 샹년아 몇일만 기다려라 니보지를.. 내가 어떻게든!!! 나랑똑같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