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미는 남자를 너무 잘알아요 . 애교로 내몸을 살살 녹여놓고 

잠깐 한눈판사이에 키스세례를 해버립니다.. 

여자친구처럼 느껴지면서 보미의 엉덩이를 만지다보니..

슈퍼~~~파워~~ 자지가 우뚝 서버리면서 

보미어깨를 잡고 밑으로 내려가니 알아서 내려가서 

자지를잡고 저를 바로보면서 기둥부터 천천히 핥으면서 

올라오나 싶더니 귀두전체를 빨아버리네요 ...

눈이 엄청 커지면서 보미를 다시 껴안고 키스를하고 

자연스럽게 자리교체가 되었네요 그리고 가슴을 한웅큼 잡고 

핥아봅니다. 곧바로 반응을 보이는 성감대가 젖꼭지인가? 

아니군요 그냥 애무가 너무 좋대요 ....ㅋㅋ

그럼 이대로 끝낼수없기에 밑으로 내려가서 잘익고 깨끗하게 

왁싱된 보지를 한입 호로록~~ "아아아아응..좋아" 

보미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애무를해주니 제 자지는 점점 

업그레이드 되면서 보미를 무릎꿇게 해서 자지를 물려줍니다. 

저를 쳐다보면서 아주 바람직한 자세로 잘빠네요. 

이제 해야겠다며 선물을 장착하고 보미 엉덩이를잡고 뒤치기로 

시작합니다. 키가작아서 살짝 무릎을 굽혀주는 센스를 발휘하다가 

힘이들어 침대에서 한쪽다리들고 섹스를 하다보니깐 

보미의 보지물은 허벅지를 타고 흐르네요 ㅋㅋㅋㅋ

이제싸달라며 애원하는 보미의 입속에 그대로 발사해버렸네요 

아~~ 아~~ 남은 한방울까지 자지를 흔들어서 입에 다 털어줫습니다 ^^

맛잇겠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