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외로움에 양복점로 향합니다
실장님과 미팅후 방으로 언니방으로 향하니
미모의 언니가 저를 기다립니다.
여시라고 하네요.
입구에서 방긋 웃으며 인사하는 얼굴이 세련되게 이쁘네요.
이 정도의 얼굴이면 어디 내놔도 이쁘단 소리 들을만 합니다.
이정도 와꾸에 날씬한 몸매가 저에게 안기는데
싫다고 할 남자는 고자일 겁니다.
날씬한 몸매가 이쁜것이 모델이나 미스코리아 저리가라였네요.
서비스도 어디 흠잡을데 없이 잘하고 비비꼬일 정도로 잘하네요
연애감도 땀을 흠뻑 젖을정도록 잘하고 오랜만에 느끼는
제대로 된 마무리도~~
몸매 되지, 얼굴 되지, 애교 많지 진짜 제대로 놀았습니다.
이런 언니 만나는게 흔치는 않으니까요.
다음에도 무조건 다시 봐야 할 언닙니다
여시언니 양복점 무조건 필견녀네요 꼭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