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만 4번째인데 볼때마다 개즐달임.... 

우선적으로 와꾸가 되야하는데 와꾸들이 다 괜찮 

나이때도 어리고 이번엔 그냥 실장님 적극추천을 받아봄 

내가본 언냐들 순위에 들정도로 이쁜언냐 

이름이 특히해서 한번듣고 외워버렸음 실버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언니 블랙홀 에이스라고 함...ㅋ

여튼 그렇게 실버를 만났는데 와...몸매가 진짜좋다고 느낌

마른체형인데 엉덩이가 툭.. 솔직히 뽕넣은지 알았는데 

벗겨보니 지꺼 그냥 자기꺼 실버꺼임 물어보니깐 운동을 하루도 안빠지고간다고함. 

몸매보고 놀란가슴 피부보고 진정이 안되서 혀드리블을 시전함..

물다이 타야된다고 하던데 이미 반쯤 미쳐잇는 상태에서 그런말이 안들어올줄알앗는데 

정신차리고보니 실버언냐에게 발가락 부터 당하고있었음 ㅋㅋㅋ 

그러다 똥까시 들어오는데 와...분명 들어올줄은 알았지만 이리도 깊게 들어올줄은..

홍~ 가는 느낌 받고 주니어 애무해줄때 내 온몸에있는피가 주니어에 쏠린거같음 

조명이 빨간색임에도 불구하고 내 주니어가 제일 빨개보임 ㅋㅋ 

침대와서도 발기죽지않아 실버언냐 눕혀놓고 아까못한 혀드리블을 시전함..

내가봐도 메시호날두도 울고갈꺼같았음 앜앜 경련을 일으키는 반응덕에 

냅다 꽂고싶은데 .... 남자의흥분보다 여자의흥분이 더 무서워슴.... 물다이에서 

그렇게 핥음 당했음 ..또 당하고있다가 싸버릴꺼같아서 냅다 꽂아버림 

정자세로 다리를 어깨에 우선 메서 체중실어서 박음을하는데 어이쿠... 이러다 

죽겠다 싶어서 자세바꿔서 뒤치기하는데 엉덩이 초대박..뼈 부딫히면 아픈데 

실버언냐는 그런것도 없었음 난 참 이상한게 뒤치기로 쌀수가없음...희안함 ㅡㅡ

그래서 다시 정자세로 키스를하면서 장비벗겨서 배에 시원하게 발사를했음 

어우 조금있으니 액체로변하는걸 보고 실버언냐에게 회심에 미소한방 보내고 

담배한개 피고 나옴 . 실장님이 스타일미팅 자격증이 잇는게 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