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지아 | |
야간 |
전날에 회사에서 한창 혹사당한터라 치유를 위해서 Lock에 전화를 겁니다.
실장님께 힐링 할수 있는 언니로 추천해달라고 하니
지아 언니로 추천 해주시더라구요
잠시 대기 좀 타다가 엘레베이터로 이동
지아와의 가벼운 타임을 지난 후 락교층으로 이동
안에 들어서자마자 앉히고는 곧바로 벗겨지는 가운
오늘 어쩐지 2명의 다른 언니와 지아가 쓰다듬더만
앞에서 지아의 키스를 시작으로 경쟁적으로 입술이 내 가슴을 오가며
언니들의 폭풍같은 애무 가 시작되었네요
게다가 서로 제 무릎에 앉겠다고 앙탈까지 부리는데
의자에 앉아 언니들의 서비스 향연을 받으니 정말 누구도 부럽지 않았습니다.
꼽고 흔들며 놀다가 지아랑 방으로 이동했네요
음료를 마시며 언니와 썰을 풀다가 씻으러 탕으로 갑니다~
온몸 구석구석 언니의 손길로 제대로 서비스 받는 느낌입니다
지아언니가 아래쪽이 너무 성이 나있다면서
얼른 넣어줘야겠다고 침대로 가자고 합니다
후다닥 씻고난뒤 침대로 가서 다시 이어지는 언니의 스킬 퍼레이드
저도 언니의 역립을 해주니 언니의 신음소리가 또다시 저를 흥분케 하네요
69자세로 옮겨서 열심히 서로 빨아제끼다가 어서 시작하자고 하니
빨아제끼면서 빠는 자세 그대로 입에다가 콘돔을 물어서 장착해줍니다
간만에 받는 입으로 장비를 착용하니 기분이 새롭네요
그 자세로 그대로 여상위에 돌입했는데...
지아언니 여상위에서 쪼임이 정말 죽입니다
뒤로 돌아있는 상태에서 방아를 찍어주는데 시각적 효과와 더불어 쪼임에 쌀거 같더군요
잽싸게 체위를 바꿔서 하다보니 슬슬 배출을 하고 싶어집니다
후배위상태에서 힘을 몰아서 한번 배출하니 소리가 터져 나오며 마무리가 됩니다
끝나고 나자마자 울리는 예비콜 시간이 잘 맞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