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빼기 전도사 / 물다이 저승사자 / 탬포조절의신

안마 기행기


물빼기 전도사 / 물다이 저승사자 / 탬포조절의신

유흥누진 0 10,120 2019.03.13 12:43
블랙홀
손양
주간
10

오랜만에 물빼기 전도사 손양을 만나봅니다.


손양은 닥 무한이죠 .. 닥치고무한 


그이유는 한번 받아보시는게 빠르지만 


제가 만나본 여자란 동물들 통틀어서 


손양만큼 자지를 잘빠는애는 없습니다... 


때론강하게 때론 약하게 ... 템포조절의 신 


들어가자마자 인사후 바로 몸을 섞어봅니다.. 


첫발이 잘 안되면 ... 그때부턴 죽음을 예고해야됩니다.


전 다행히 침대에서 한번 무조건 싸는 자지를 가지고있다보니 


수월하게 1차전은 마무리하고 2차전은 곧바로 시작합니다. 


쉬는타임?? 없어요 ㅋㅋ 싸고나서 정액이 나오고있는데도 


그냥 입으로 빨아버립니다.. 청룡이라고 생각하면 청룡이고


입싸라고 생각하면 입싸요 ... 느끼기에 다릅니다. 


싸고나서 자지가 분명히 힘이없는데 쪽쪽 빨아버립니다.. 


아이코스 한대피면서 자지를 한입 또 아이코스...


전 저도모르게 분수를 뿜어냅니다... 그걸 입에 모아서 


저를 살짝 보여주고 뱉고 물다이로 올라오라고합니다..


조명이 빨개서 그런지... 와 저승사자 보는거같네요 


물다이에 오면은 ... 그냥 제 자지를 퐁퐁삼아 


딸딸이 잡고 똥꼬에는 꿀을 발라놨는가.. 닳을때까지 


핥아버리니.... 전 정신이 혼미해지면서 .. .


제위에잇는 손양이 진짜 저승사자처럼 보였습니다. 


그리고 싸고싶으면 싸래요 ... 이말에 진짜 물다이에서만 


2번연속을 뽑고.... 개구리처럼 다리를 펄쩍이게 되는데 


힘이 하나도없네요 .. 괜히 이여자를 보면 욕하는게 아닙니다.. 


진짜 욕을 왜하는지 알겠고 저도 한마디하겟습니다.. 


내가 니장난감이냐.. 아니 적어도 걸어갈 기운은 줘야지 


미친개이야!!! 하 진짜 미친년이 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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