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요부의 자태로 복도에 마중나와 팔짱을 끼며 애교를 떨면서 유혹해주는 인영언니...
걷는 모습은 순수한 어린 언니인듯 하지만 몸매에서 풍겨나오는 섹시함은 아주 떡감좋게 죽여주네요
확트인 복도에서 존슨을 빨아주며 애간장을 녹인후 발기되어잇는 존슨을 바라보며
언니의 방으로 안내해 주네요 방으로 입실후 음료한잔 그리고 꼴릿한 대화로 어색함을 내려놓고
욕실로 향해 물다이서비스를 해준다길래 어린 언니에게 받는 물다이서비스가 궁금해지네요
능숙한 스킬은 아니지만 역시나 정성과 노력이 가득한 바디서비스..
근데 인영언니는 남자의 성기를 사랑한듯..한아름 입에 물고 오물락 조물락 핧고 빨아주는데
황홀한 기분이 오랫동안 지속되어 좋앗네요 발가락까지 치명적인 눈빛으로 핧아주는데
이건 뭐...경험이 많은 언니들에게 받는 서비스와는 느낌이 완전 새록새록합니다...
침대로 돌아와 그녀의 야릇한 몸매에 취해 키스부터 시작해
큼직한 가슴을 머금고 희고 탄력 좋은 몸매를 유린하며
탐스럽고 튼실한 뒷태를 감상하면서 뒷치기로 박고는 거울을 보며 한참 흐느껴 가고잇는데
얼굴을 뒤로 젖히고 인영언니가 키스해 주라며 꼴릿한 눈빛까지 발사합니다,,,
어린언니의 처절한 탄성과 자태가 타고난 요부라는 생각에 얼마나 흥분되고 격정적이엇던지
오랜만에 한방울도 남김없이 시원하게 존물을 싸주고 마무리를 하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