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쁨주의보] 군더더기 없는 도톰하고 농염한 느낌의 꽃잎

안마 기행기


[이쁨주의보] 군더더기 없는 도톰하고 농염한 느낌의 꽃잎

선두 0 10,133 2019.03.13 19:45
슈퍼맨
오로라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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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쩔고 꼴릿한 언냐 보여달라 하니, 실장님이 추천해준 오로라.

방에 들어서니, 섹시 귀여운 언냐가 기다리고 있네요.

눈이 크고 예쁜... 그리고 온통 제눈엔 그녀의 몸매만 들어옵니다.

160중반정도의 키에... 정말 늘씬하고 육감적인 몸매.

오로라의 훌륭한 라인이 정말 참을수 없게 만들더군요.

섹시한 스타일의 외모에, 애교도 많더군요.

달달한 애교에 몸도 제게 밀착해오면서 부비부비.

달아올라서 바로 오로라 덮쳤습니다.

짐승모드로 오로라 옷부터 맛 벗겨버리면서 키스를 거칠게 해대면서 제 가운도 벗어버리면서,

오로라 몸을 막 더듬으면서~~

그런데, 언니도 그런 저에게 거칠게 대응하는겁니다.

제 거친 숨소리에 언니도 흥분했는지, 막 거칠게 제 혀를 빨고,

입술을 핥고 하면서... 어휴~ 너무 꼴리더군요.

키스만 한참 서로 엉켜서 하다가 오로라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습니다.

오로라가 몸을 꼬기 시작하면서 손으로 제 머리칼을 흐트러트리고 살짝 움켜쥡니다.

양쪽 가슴을 번갈아 빨고서 오로라의 배와 허리를 오르내리며 애무를 하니,

오로라의 몸이 아주 그냥... 달아오릅니다.

예쁘게 쭉~ 뻗은 오로라의 다리로 내려가 허벅지와 무릎이며 종아리까지...

거침없이 애무해버리니, 오로라가 신음을 막 터트리네요.

다리를 벌리고 드디어 보지를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한껏 벌어진 다리 사이에, 꼴릿하게 예쁜 보지를 보는순간

터질듯한 흥분감에 그대로 달려들어 거침없이 빨아재꼈습니다.

거친 제 숨소리와 격렬한 애무에 오로라가 막 느끼는지, 반응이 아주 활화산이더군요.

신음이 격해지고, 허리도 막 격하게 움직이면서, 제 머리칼을 움켜쥐면서~

느끼는데, 그 반응이 더 꼴릿해 저는 더 격하게 빨아줬네요.

한참을 빨아주고서 이번엔 오로라가 애무를 시작합니다.

키스부터 거침없이 들이대더니,

오빠, 이런거 좋다. 나 너무 좋았어.

라고 말하고는 제 가슴을 사정없이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막 제 앞뒤를 번갈아가며 혀로 쓸고 입술로 빨고 애무를 하는데, 죽겠네요~ 꼴려서...

자지를 보더니, 손으로 부드럽게 어루만지고, 야시시한 눈으로 바라보다가, 덥석~

입으로 격렬하게 자지를 빨아댑니다. 그리고 불알도 만지고 핥고 빨고...

다시 자지를 거침없이 빨아대다가, 엎드리게 해서 등까시 공격이 격하게 들어오네요.

다시 자지를 또 빨고... 소리부터 아주 남다릅니다. 침을 잔뜩 묻혀가면서요...

저도 다시 빨고싶어져서, 오로라에게 엉덩이를 달라고 해선, 서로 빨아줬습니다.

보지를 또 빨리니, 더 격하게 자지를 빨아버리는 오로라.

서로 뜨겁게 달아올라서 누가 먼저랄것 없이, 콘 쓰고 연애시작~

자지를 보지에 밀어넣자, 뜨겁고, 쪼임이 아주...

오로라의 보지에 쪼여지는 순간, 역시 거칠게 짐승모드로 박아댔습니다.

아래쪽에서 요동치는 오로라. 뒤치기로 자세를 바꾸고 미친듯이 박았네요.

옆치기로도 하다가...

도저히 오래는 못버티겠더군요.

오로라를 바로 눕히고 더욱 피치를 올립니다.

마침내 발사의 순간. 오로라를 끌어안습니다. 그러자 오로라가 기다렸다는듯, 거침없이 키스를 해옵니다.

서로 잔뜩 힘껏 끌어안고서 발사~~~

저나 언니나 몸에 땀이 흥건합니다. 몸이 노곤하게 풀리면서, 기분좋게 나른해지네요.

언니도 너무 좋았다고... 물론, 그냥 하는 말이겠지만요.ㅎㅎ 오로라 덕분에 완전 제대로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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