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T)편의점 | |
비ee | |
야간 |
비ee가 된다는 실장님의 아주 기뿐 소식 바로 예약하고 갑니다
아이스티 가뿐히 원샷해주고 실장님 안내받고 엘베로 이동
삼촌이 그래도 몇번 봤다고 웃으면서 인사하네요
삼촌이랑도 눈인사 한번 해주고 방으로 들어가며
비ee가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주는데 이건 무슨 ㅋㅋㅋ 보자마자 훅꼴릿하네요
왜 와꾸나 몸매가 그렇게들 죽인다고 했는지 알겠습니다
우리나라 사람 맞아? 느껴지는 와꾸 몸매입니다
다른거 다 빼고 방에서 티 한잔또 하고 대화 나누고
그러더니 다가와서 비제이를 해주는데 눈빛발사 와 참기힘드네요
이제 샤워실로 이동해서 물한번찌그리고 씻은다음
다시 침대로 이동해서 저를 눕혀놓고 다시 애무를 시작합니다
흐미 너의 애무는 언제 끝나는 것이냐 .....
그러더니 한마디.... 오빠 빨아줘 .... 허허....
낼름 달려가서 후룹 촵촵 빨아줬습니다 ㅋㅋㅋ
그리곤 선물장착 이제서야 본게임 시작 합니다
바로 후배위로 하자고해서 시작하는데
비제이를 받은 후에 바로 시작해서 그런지
더욱 꽈악 조이면서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시간이 약간 흐른뒤 자기가 해준다면
저를 눕히고 올라타서 속도를 냅니다
가슴을 부여잡고 시원하게 발솨!!
발사한후에도 빼지안고 조금 시간을 보냅니다
이건뭐 완전 여시에 사람 혼을 쏙 빼놓네요
주절주절 두서없이 썻네요 ㅋㅋ
아무튼 강남 뒤흔들 엔에프가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