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실버 | |
중간조 | |
10 |
밤에 왔을때 실장님 추천으로 실버를 알게되고
다음날 예약을 잡았다.
첫타임이라.. 누굴한번 첫타임으로 본적이없는데
샤워 하고 나오니깐 실버를 만났다.
입구까지 마중나온 실버는 그야말로 여신 ~
여신이라면 긴머리로만 알고있지만 , 짧은머리도
여신이될수있다.. 고로 얼굴이 엄청이쁘다.
몸매까지 늘씬하고 잘빠져서 이거뭐 즐달기운이 솔솔난다.
방안에들어와 이야기좀하다가 실버의 나체를 감상을한다..
약간 구릿빛피부 , 11자 복근과 엉덩이의 보조개...
미친몸매라고 할수있다. 그모습을 보고있자니..
나의 똘똘이는 슬슬 고개를 들면서 실버에게 인사를 건내고
실버도 그모습을 보고 씻자며 물다이에 나를 눕힌다.
발가락 하나하나 빨면서 야한 신음소리
그러면서 고양이자세로 똥까시와 등판에 부황을 열심히
앞판도 마찬가지 키스를하는데 와.... 키스너무잘한다.
내혀가 못따라갈지경.. 그혀로 똘똘이를 빨다보니
나와버릴꺼같은.... 아 아........ 멈추기엔
너무 늦었다..... 젠장 ...실버입에 발사를 하고말았다..
아 너무 짜릿하다 실버도 내가쌀줄 몰랐다고...어떡하냐고
하는수없이 실버가 .. 침대로와서 한번더 시도는해봣지만
물다이의 여파가 너무쌔다보니깐... 이야기좀 하다가
시간되서 나왔다.. 교훈을 얻었다...
실버와 물다이할꺼면... 조절은 필수이고 , 미리 자위 한번 치고 오는게 답인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