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큐브 | |
강남 | |
3월 14일 | |
회원가 | |
베이비 | |
어림,164,D컵 | |
애인모드 | |
주간 | |
10점 |
안마에선 보기 힘든 어린언니를 봤습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만나게된 베이비 언니
닉네임 처럼 애기애기한 언니 입니다
베이비 글래머로 D컵이라는 첨언과 더불어 어린만큼 서비스가 하드하진 않아도
레알반응이라는 코멘트를 전해 듣고 부푼 기대감을 가지고 샤워 후 만나게된 베이비 언니
첫모습에 제 눈을 의심 했습니다!
안마 다니면서 어려 보이는 언니는 간혹 만났지만 진짜 어린 언니는 얼마만인지.....
지금은 사라진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 뒷골목 향안마의 향더걸스시절 이후로는….
근게 그게 벌서 10여년 전이니…. ㅎㅎ
암튼 어려 보이는게 아니라 어립니다
피부를 만져보는데 솜털이 뽀송뽀송 ..
야.... 진짜 대박이고 보약 먹는구나 싶었습니다
관리잘해서 좋은거랑 원래 어린거랑 차이를 확실히 알겠더군요 ㅋㅋ
애기애기하고 여자여자한 풋풋한 매력이 넘쳐 흐르는 베이비!!
옷을 벗으니 페이스와는 어울리지 않은 잘 영글은 D컵 가슴이 뙇!! 나오는데…..
탐스럽다는 말이 베이비의 가슴을 보고 나온 말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가슴을 비롯해 몸매까지 흠잡을곳 없이 완벽한!!! 사기캐릭 같은 베이비
아오이 유우의 싸다구 날릴 영계라고나 할까요?
이런 언니에게 서비스 받는건 탕돌이로써의 자세가 아니기에
제 주도하에 분위기를 잡고 샤워하고 침대에서 진도를 뽑았습니다
키스부터 시작해서 가슴을 부드럽게 애무하며 만져주니
점점 딱딱하게 발기하는 베이비의 유두….
부드럽고 빠르게 빨아주니 신음소리가 커지고 숨소리라 거칠어 지는 베이비
잘빠진 옆구리를 따라 내려가서 수풀을 헤치고 보빨을 해주는데
역시나……… 이맛에 영계를 찾나 봅니다!!
아직에 역립에 길들여지지 않은 그것이기에 반응이 남다릅니다
움찔거림과 허리튕김의 몸짓과 손짓등이 남자를 미치게 만들더군요
활어라는 표현보다는 날 것 그자체라는게 맞는 표현인듯 합니다
날 것의 그것을 느끼며 그 날 것이 토해내는 꿀물을 한참을 빨아먹고선
장갑 착용을 하고 베이비의 그곳으로 진입했습니다
햐….. 꿀물로 물길이 나져있어 스무스하게 진입하는데
보통 이런 진입을 하면 조임은 덜 하기 마련인데 베이비는 역시 베이비 입니다
애기 보지라는 표현이 조금 그렇지만 그 표현 말고는 다른 표현이 떠오르지 않네요
물과 조임이 남자에게 최적화된 일명 명기라도 불러도 손색없을 만큼의
질내부의 주름과 조임 그리고 물이 자지를 휘감아 삼키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정상위로 몇번 깔짝 거리다가 안되겠다싶어 여성상위로 바꿨는데
그게 실수 였던듯…. D컵을 출렁이며 위에서 흐느끼며 춤추는 베이비를 보다가
그냥 그대로….. 끌어안고 가슴팍에 얼굴을 묻고 발사하고야 말았습니다
그렇게 그상태 그대로 껴안고 한동안 베이비의 체온과 살결을 느끼다가 샤워하고 다음을 기약했네요
어디서 이런 요물을 구해 오셨는지 실장님 영입력에 칭찬 좋아요 백번 눌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