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이 엘라스틴했어요, 그리고 복층 보짓살이 맛나더라

안마 기행기


유승옥이 엘라스틴했어요, 그리고 복층 보짓살이 맛나더라

산들바람 0 10,026 2019.03.14 12:19
언주역 부근
2019년 3월 8일
기본
진이
유승옥 싱크 90% / 168 / 튜닝C / 청순 글램
시원시원 활달하고 마인드 굿
주간
9점 이상

아는 지인이 지명인 엔돌핀을 예약했다고 같이 가자고 하네요.


 그래서 찾아간 펄.

 

 백실장님과 차실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네요.


 그리고 아는 형님과 만나 이야기타임을 갖고


 같이 백반을 먹어봅니다.


 그동안 보고 싶었는데 출근율도 높지 않았던


 진이를 보기로 합니다.


 워낙 괜찮다고 소문이 났고


 이미 많은 분들이 보신 처자죠.

 

아직 안 봤다고 하니 놀라는 실장님들.


계산하고 샤워하고 가운 장착.


 그리고 홀에 잠시 앉아있다가


 계단을 이용해 올라가서 방으로 갑니다.


 문이 열리고 블랙 슬립을 입고 맞아주는 진이.


 듣던대로 유승옥 많이 닮았더군요.


 청순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이 약간 차도녀 느낌이 들기도 하고...


 아나운서해도 될 듯한 마스크입니다.


 168 키에 슴가는 튜닝C로 글래머네요.


 슴가를 살짝 만져보니 모양은 훌륭하나


 촉감은 딱딱한 감이 있네요.


 침대에 앉아 음료 마시며 대화타임. ( 진이는 비흡연 )


 성격이 시원시원하면서 활달 활발하네요.


 대화력도 굿.


 가운을 벗고 샤워실 가서 씻김을 받아봅니다.


 벗은 진이의 몸매가 희고 탱탱하니 유려하며


 왁싱된 소중이가 도톰하니 얼른 빨고 싶다는


 충동이 일게 합니다.



 진이가 "오빠는 불알 안 무거워?? 이렇게 커서...


 정액도 많이 들어있는 것 아니야??"


 제가 "글쎄... 곧 알게 될거야.ㅎㅎㅎ"


 

 진이는 물다이가 없는 관계로


 샤워실에서 나와서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누워봅니다.

 

 다가오는 먹음직한 진이의 여체.


 진이가 올라와서 애무를 하더군요.


 가슴을 핥아주고 알을 물어주고


 동생에게 BJ하는데 BJ실력 좋더군요.


 전반적으로 소프트하고 기초 수준인데


 BJ는 길게 오래 부드럽게 잘 빨아줌.


 그리고 바톤 터치.


 진이를 눕히고 키스하는데


 적극적으로 받아주며 설왕설래.


 목을 거쳐 슴가 핥아보는데


 핑크빛이 도는 장미색이라 더 맛납니다.


 손으로 주물럭.


 입술로 낼름.


 배로 다리로 내려와서


 소중한 곳에 혀를 넣고 살살 놀려봅니다.


 역시 제가 생각한 것이 맞았네요.


 항정살 같이 부드럽고


 막창처럼 쫄깃한 진이의 어린 소중이.


 핑크빛의 소중이를 벌리고 혀를 전후좌우 움직이며 맛보는데


 연애 즐기는 색녀 특유의 복층구조를 가지고 있네요.


 아까 입술을 빨 때 알아챘어야 하는데...


 물도 송송송 스르르 사르르...


 엎드리게 하고 등 어깨 옆구리 허리 엉덩이


 차례대로 혀의 은총을 내려줍니다.


 간지럼 좀 타는군요.


 그래서 눕히고 소중이 재탐색하는데


 이미 뜨겁게 달아올라서 부풀어있더군요.


 클리토리스가 입안에 쏘옥...


 혀 위에 안착.


 깊고 향기로운 진이 소중이를

 

맛깔나게 빨아주니


 신음소리 커지고 뜨거운


 소중이에서 물이 뿜쁌.

 

진이가 몸을 일으키더니

 

키스하고 가슴 핥아주고


 엎드려BJ 들어오는데


 역시 진이 스킬에 동생이 녹아나네요.


 거의 파이어뱃에 질럿이 녹는 수준...


 그리고 선물 장착하고 연애 시작.


 진이를 눕히고 고혹적인 얼굴 바주보며


 다리 올리고 퍼퍼퍼퍼퍽.


 진이가 앙~~~앙앙~~~아아~~아아~~앙...


 하아하아~~~~

 

 긴 머리를 푸른 채로 하니 제 몸에 붙어오는 진이의 머리결.


 그러는 동안 떡방아 찧는 소리가 푸쉬푸쉬...


 물이 찌걱찌걱...


 다리 오므리고 푸푸푸푸푸푹


 다리 벌리고 파파파파파팍


 잘 느끼는 진이 소중이가


 동생을 포옥포옥 감싸주네요.


 후배위로 전환하여 늘씬한 뒷태 바라보며


 육감바디 붙잡고 피스톤 운동.


 아, 너무 좋아. 참아야 돼.


 오늘은 얼굴 보면서 싸고 싶다는 말야. ㅎ


 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동생이 경련하며 마지막 진격의 행진.

 

소중이로 처벅히는 정자로 구성된 호두까기 인형들...


잠시 그대로 있다가 선물 해체하고


 물 마신 후 샤워실 가서 씻김을 받아봅니다.


 그리고 가운 입고 포옹&뽀뽀 후 바이바이.  


진이는 일단 어립니다.


 성격도 좋고 연애 즐기고 물 많으며


 피지컬 상당히 좋네요.


 와꾸 몸매 모두 굿.


 역립&연애반응 좋으며 색녀형 소중이 소유.


 연애체력 상당하고 쪼임 좋고 연애감 굿.


 애인모드 좋고 마인드 괜찮음.


 서비스과나 슬림과 아니면


 추천드리고 싶네요.


 전보다 출근도 잘하고


 성실해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더군요.

 

사이즈과 연애과 모두 강추.


 늦게 만난 것이 약간 한스럽더군요.


 

 Epilogue...


 나와서 옷을 입고


 처자들 퇴근하는 모습을 봤는데


 진이가 스타일도 럭셔리하더군요.


 그리고 야간 멤버들 와서 토킹.


 먼저 써니가 와서 손님과 이야기하더니 올라가고

 

 셀리는 늦었는지 바람처럼 왔다가


 손님 픽업해서 사라짐.


 그 사이 아는 형이 왔는데


 그 형이 예약한 파티가 오더군요.

 

 아시죠??


 2초에 1번 거울보는 거울공주 파티.


 여전히 러블리하네요.


 한참 이야기나누다가 그 형과 올라가고


 다음으로 등장한 유진이.

 

처음 봤는데 피부 좋고 예쁜데


 루비색 원피스 입었는데 육감 몸매 좋더군요.


 유진이도 엔돌핀 봤던 지인 지명이라


 둘이 부비부비하며 대화를 하더니


 유진이가 올라갔는데


 그 지인이 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얼마나 강하게 발기가 되었던지


 어이쿠... 이런...

 

 청바지를 뚫어버렸더군요.


 세상에... 맙소사...


 그렇게 하고 야간 실장님들과


 인사드리고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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