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때처럼 예약후 방문 했었죠
결재후 이쁘게 생긴 여실장님이 테블릿PC로 언니들 프로필 보여주면서
스타일 미팅 하는 소소한 재미도 있구요 이 날 따라 결정장애가 온건지
그냥 고민만 계속하게 되더군요 그런 표정을 읽은건지 여실장님이 추천해서
보게된 라희~ 에이스가 될 재목이라하여 바로 미팅은 종료하고 씻으러 향했습니다

탕방 문이 열리고 반갑게 맞이해주는 라희~
생긴건 섹기 잘잘 흐르는 페이스에 몸매는 완전 굿! 의젖한 가슴을 뽐내고 있었지만
그런 편견도 잠시...탈의-샤워-바디-배드 순으로 진행된다고 가정하에
매 코스마다 직접나서서 하나씩 다 챙겨주고 말하기전에 응까시 발가락 귓 구녕까지
허...이 언니 뭐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마치...섹스를 즐기는듯 하더군요..ㅎ

진짜 질퍽하다는 표현을 이럴때 쓰는건가 보였습니다
물고 빨고 괜히 에이스가 아니겠구나 싶더군요...ㅎ 정말 돈 값어치를 넘어서
마치 애인이랑 술먹고 서로 발정나서 환장해서 떡치는 그런 폭풍섹스를 하고 왔습니다...
또 보고 싶습니다.. 또 빨고 싶고.. 또 질퍽해지고 싶습니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