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듯한 애교랑 떡감이 필요할땐?

안마 기행기


미친듯한 애교랑 떡감이 필요할땐?

오징어와땅콩 1 10,158 2019.03.16 21:03
맛동산
3.16
이브
야간
10

요즘들어 집사람이랑 돈때문에 다툴일이 많아지고 선머슴같이 생겨서

말투도 틱틱거려서 짜증이 많은 요즘이였는데 오늘 맛동산에 다녀와서

치유가 됬네요 려원이란 언니인데 완전 애교쟁이네요

방에 들어가자마자 빵끗 웃으면서 반갑다고 매미처럼 달라붙고

뽀뽀하고 빨아재끼는데 집에 있는 집사람과 완전 달라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려원이 스펙은 160중반에 약통몸매 딱봐도 어리고 귀염상이고 C컵가슴을 겸비한

아주 바람직한 몸매네요 음료 한잔하고 대화를 이어나가는데 어색하지 않게 잘

이끌어주고 중간중간 묘한터치가 아주 떡을 부르게 만드네요

샤워하면서 해주는 애무는 립카페 언니들 저리가라 정도로 느낌이 좋았고

애무하면서 내는 섹소리가 아주 오금을 저리게 미칩니다

베드로 이동해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질펀하고 꽉 쪼여주니 아주 떡감 지대로이고

여러자세 변환해도 한결같이 웃어주고 싫은티 하나도 안내고 다 맞춰주는 려원언니

마인드 최상중에 최상입니다

애교랑 미친 떡감이 필요할땐 려원언니를 강력추천하고 맛동산 야간에 필견녀가

아닐까 감히 저는 그렇게 생각할정도로 초즐달언니였습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19.03.17 07:3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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