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으로 모찌를 보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저는 땅콩처럼 작고 아담한 스타일에 앵앵이를 좋아하는데

서비스도 잘하고 마인드도 좋구 몸매 직인다고 그러면서

어떠시냐고. 조조할인인도 받았는데 함 그럼 볼까 하고 하다가

네 그럼 그렇게 하자고 하면서 기다렸다가 한 오분 있다가 바로 안내받고 들어갔습니다.

오 첫인상은 뭔가 청순한듯 하지만 색한 느낌이 있구. 음 리터치가 참

깔끔하게 정돈된 청순한 룸삘 느낌이면서도 건강한 느낌의 와꾸입니다.

굉장히 이쁜 얼굴입니다. 자연미와 리터치의 조화랄까ㅎ

성격도 머 피지컬답게 시원시원하게요 그렇다구 막 걸걸하고 그런 시장판

아지매가 아니구. 능숙함과 세련미가 돋보이는 말투와 응대였네여. ㅎㅎ

농담두 잘하구 이미지는 좀 털털하지 않을것 같은데 의외로 털털한 구석도 있고ㅎㅎ

본격적으로 할일을 위해서 탈의를 하는데 그때 뒤에 지퍼를 내려주면서

홀복 벗은 몸을 보는데 어우야 진짜 눈이 의심될 정도로 바디가 진짜루 잘빠졌습니다.

그렇게 몸매에 감탄하고 탕에서 또 물다이 타는데 와 진짜 몇번을 쌀뻔했네여

몸이 굴곡이 져서 그런지 미끄덩할때 더 자극이 오고 

오줌 지릴뻔 했습니다.

글구 진짜 더 대박인건 침대에서 마지막 플레이를 하는데 

애무 할때 이거 그냥 받고만 있어도 쌀정도로 강약조절에다가 

머 키스 육구 오지게 하면서 물빨 모드로 돌입해가지고 진짜 최후에는 강강강으로

시원하게 싸버렸네여

일단 위에서 내려다보는 모습이 진짜 꼴릿하구 

특히 저는 뒤치기를 그닥 좋아하지 않는데 뒤로 하자그래서 했는데 엉덩이가 

힘껏 솟아올라서 있는 모습을 보니까 뒤로 싸는걸 좋아하는 분들의 취향이 이해가 됐습니다 ㅎㅎ

정말 조조할인으로 이렇게 또 색다른 취향의 언니를 만나서 너무 즐거웠고

조만간 모찌 함 더 볼까 생각중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