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 명기를 우째할꼬...

안마 기행기


진짜 이 명기를 우째할꼬...

pons 0 10,184 2019.03.17 17:53
블랙홀
탐탐
야간
10

탐탐이 후기를 보고 완전 급 방문을 합니다. 


너무나도 꼴리는 나머지 예압같은것도 필요가없었네요 


그냥 무작정 기다리길 2시간... 입성하자마자 


탐탐이보고 흠칫 놀랬습니다. 의외로 와꾸도 이뻣고 


몸매는 아름다웠네요 . 대화좀하다가 물다이로 갑니다. 


물다이에서 어찌나 꼼꼼하게 하는지... 토끼족들은...걍 질질 싸버렸을꺼같네요 


저도 위험신호 여러번 넘겨주고.. 본게임에 들어왔습니다. 


제가 탐탐이를 보게된것은 그야말로 연애감 조임을 보려고 했는데 


드뎌 넣어봅니다... 와 동굴이 쫍은건 둘째문제였고 그냥 막 10어먹는수준입니다.. 


자세를 여러번 바꿔봅니다.. 안쌀려고 안간힘에 발버둥 까지 쳐보지만 


뒷치기하다가 발사해버립니다... 와 진짜 저 명기를 어째야할꼬...


왜 이제알았냐... 이런후회를 해봅니다.. 남은시간은 대화를 좀 나누고나서 


방을 나갈때까지 끝까지 배려심과 저만을위한 시간이였다면서 립서비스 까지 


도저히 그냥갈수없어서 탐탐이 끌어안고 키스를 하고 배웅받아 퇴실했습니다. 


집에와서도 생각나는 처자는...탐탐이가 처음이자 마지막이였음 좋겠네요 




Comment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