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늦은시간 방문하여 스타일 미팅하고

잠시 대기시간을 가지고 기다려봅니다

스텝삼촌의 안내를 받고 언니방으로 들어가는데

귀엽게생긴 언니가 반겨주네요

단발은 아닌 짧은 머리스타일에

눈도 크고 제가 보기엔 귀엽게 생겼습니다

후드 티에 짧은 치마를 입고있는 몸매는

일단 모아져있는 가슴골이 이쁘게만 보이고

방긋 웃는 모습과 조근조근하면서

여성스런 말투로 말을 걸어오는데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잠시  침대위에 걸터앉아 호구조사 비슷하게 대화좀하고

탈의후 샤워를 받으러 들어가는데

가슴이 C컵정도로 보이는것같은데

탐스럽고 언능 만지고 싶다는 생각이 ........

샤워시켜주고 서비스를해주는데 

잘하는것같다는 생각이들정도로 잘합니다

가슴이 몸에 닿는 느낌도 좋고 발끝부터 애무를해주며

똥꼬쪽도 쪽쪽 핥아주는데 

몸에 전류가 흐르는것처럼 짜릿하고 똘똘이가 반응도 보이며

끝내주는 서비스를 받은것같네요

침대에서도 가슴부터 애무를해주고

똘똘이를 비제이해주면서 손으로도 보담어주고

69시에는 언니의 꽃잎을 맛보면서 풍부한 수량을 느낄때쯤

CD가 씌워지고 언니가 올라와줍니다

쪼임도 좋고 반응도 출중하고 정자세에서 귀여운 얼굴에서

흐느끼는듯한 표정을바라보며

출렁출렁거리는 자연산 가슴도 원없이 만져보며

즐겁게 올챙이들을 방출합니다

방을 나갈때까지 아니 엘베 앞까지 친절함을 잃지않던

아이언니 다음에도 또 만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