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짜때부터 꾸준히 봐왔던 씨유입니다 ㅋㅋ
날씨가 너무추워서그런지 사우나실에서 샤워하며 뜨거운물로 몸 녹이다가
마사지생각이나서 마사지 먼저받을수있냐고 물어보니 된다길래 마사지먼저 받고
마사지 무지시원합니다 뭉쳐있던몸을 다 풀어줄때쯔음 아가씨 준비됬다는 삼촌의말에
얼른 마무리하고 엘베앞으로 ㅎㅎ
상큼한 속옥쪼가리를 입고 안녕안녕~~~하면서 맞이해주길래 장난끼발동해서 "누구세요"했더니
대박대박.. 을 외치며 삐진척하는데도 귀엽습니다 ㅋㅋㅋ
엘베안에들어가서 쪽쪽 소리내며 키스하다가 방으로 입장~
들어가서 담배태우는도중 처음만났을때 얘기하면서 한참웃었습니다 ㅋㅋ
그땐 정말 "아무것도 몰라요~ 오빠 어떤거좋아해요~?" 였는데
요즘엔 가끔 단시간에 실력이 엄청 늘었다는걸 실감합니다
어느덧 물다이가시작되고 뒷판부터 천천히 그림그리듯 또 강하면서 부드러운흡입력으로 자극해주며
손으로 구석구석 쓰다듬다가 존슨으로 종착ㅋㅋ아흑 손스킬굿
앞판까지 끈적하게 빨리다가 침대로가서 합체~
어린아가씨의 전매특허 ㅋㅋ진심어린반응과 어린쪼임에 한참을 땀흘리며놀다가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역시 어린게좋은것 ㅋㅋ 이쁜게 좋은것이지요 남자에게는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