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양에 무한코스가 그렇게 유명하다고 해서 저도 한번 해보고싶어

손양에 무한코스로 예약을 하고 시간이 되어 블랙홀로 입성..

결제하고 손양에 제대로 즐기기위해 사우나에서 샤워를 정갈히 하고

손양을 만나러 가봅니다..손양을 처음 만났는데 웃으며 인사를 해주며

방으로 들어가 오빠 씻고 왔냐고 물어보길래 너한테 이쁨 받을려고 깨끗히 씻고 왔다고

말하니 참 좋아하네요..가운을 풀어헤치고 1차전을 위해 BJ를 해주는데 아주 

빨어..빨어 계속 빨아재껴 모드로 저에 존슨에게 숨을 불어 넣어줍니다.

꼴릴때로 꼴려버린 저에 존슨에 콘을 장착하고 1차전을 시작해봅니다.

여상으로 손양이 먼저 시작했는데 파워풀한 떡방아에 쥐도 새도모르게

저에 존슨에서는 올챙이들이 방출..1차전을 마치고 욕실로 자리를 옮겨 손양에게 

씻김을 당하고 물다이에 엎드리라고 합니다.

손양에 물다이가 그렇게 죽여준다고 칭찬이 자자했는데 진짜 받아보니 

와..거짓말 하나 안보태고 죽을뻔했습니다.

하드 서비스에 진정한 끝판왕..진공청소기 흡입력으로 저에 온몸을 훑으며 지나가는데

입에서 부황뜨는 소리가 쩍..쩍 욕실에 울리기 시작하는데 으흐..지금 생각해도

짜릿한 그 기분 대박이였습니다.

그렇게 서비스를 받아가다가 입으로 저에 존슨을 애무해주기 시작해주며 손으로 터치도

가미해주고 손양아 나 쌀거같애라고 말해주니 오빠 참지말고 싸줘라고 말하니

참지않고 손양에 입에 시원하게 2번째도 발싸~발싸!!

휴우..저는 벌써 기진맥진인데 손양은 지친 기색없이 오빠 벌써 지친거야라는 표정..

정신을 가다듬고 침대로 자리를 옮겨 침대에 먼저누워 숨을 고릅니다.

손양이 씻고 뒤늦게 침대로 와 키스를 시작으로 양쪽 젖꼭지를 애무 애무해주며

손으로는 저에 존슨을 상하로 흔들어주기 시작하며 젖꼭지를 지나 옆구리 점점 밑으로

사타구니를 지나 존슨에 다달아 또 다시 입으로 맛깔나는 BJ를 시전..

손양에 BJ를 한참동안을 받으니 힘없던 저에 존슨도 슬며시 살아나기 시작하고

지금이 타이밍이다고 생각이 들고 콘을 장착하고 3번째를 시도해봅니다.

손양을 침대에 눕히고 이제는 저에 리드로 정상위에서 폭풍 피스톤질을 시전해줍니다.

정상위에서 다리를 어깨에 걸쳐매고 가위치기로 자세를 변경하고 피스톤질..

손양에 신음이 점점 커지기 시작하고 손양에게 후배위를 요청하고 손양에

꽃잎을 바라보며 손양에 엉덩이를 부여잡고 있는 힘껏 모든 에너지를 손양에

엉덩이에 박아 박아 시전~

후배위로 강하게 피스톤질을 하니 쪼금씩 꾸물 꾸물 신호감이 밀려오고 시원하게

3번째로 발싸하였습니다.

기진맥진되어 땀범벅이 되서 그대로 침대에 뻗어버리고 시간이되어 씻고 헤어졌습니다.

물빼기 전도사 아주 제대로 미친년 손양 대박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