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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봄이 왔다봅니다.
성욕은 급하게 저를 어디든 가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 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래서 비교적 방문이 자유로운
안마를 가기로 합니다
 
양복점으로 한번 가보기로
하고 연락을 합니다
생각하신 언니 있냐고
물어보시길래 없다고 하니 그럼 오셔서
미팅 후에 서비스 받으면 되실거
같다고 하시네요
 
도착하니 실장님하고 진지하게 미팅을 해봅니다

좀 귀여우면서 몸은 글래머 베이글인 언니를 추천 해달라고

말씀드리니 그런 스타일이 딱 있다고
인형 언니라고 아마 보시면 만족하실거라고
한번 보라고 하시네요
알겠다고 하고 기다립니다
 
피곤해서 좀 누워있었는데
그러니 가자고 하시네요 약간 멍한 상태지만
물한잔 마시고 정신 차리고 언니를 만나러 갑니다
 
언니가 초입부터 반겨주네요
귀여운 언니가 발랄하기 까지 하니 기분이 업~~~됩니다
언니 마인드 참 좋은거 같네요
이런 활발한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잘 만난거 같네요
 
이야기를 해보는데 특이하면서도 재밌네요 약
간 색다른 즐거운 친구로군요
자신만의 매력이 있는 친구네요
 
언니랑 있으니 웃기기도 하고 좋기도 하고
연애를 빨리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씻으러 가자고 합니다
 
드디어 침대로 향하고
인형 언니는 비제이도 좋고 가슴과 사까시도
엄청 정성스럽게 오래~ 해주는 스타일이네요
요즘 애인모드 애인모드라고 하는데 진정한
애인모드는 정성스럽고 애무를 오래 해줘야 되는거
아닌가… 다시 한번 생각 하게 만들어주는
인형언니의 애무였네요
침대에서 애무 많이 받고 나서 연애를 하는데 연애감이
정말 리얼반응이네요

특히나 끊김없는  자연스러운 행동들이… 더욱

흥분이 되고 ~~ 더욱~ 마인드가 갑이라~ 느껴졌던건..

한자세로~ 오래 하는 저는 좀 하다보면
언니들이 자세를 바꾸자고 이야기 하는데..
 
인형언니는 계속 되는 자세에서도~ 계속 신음소리와
반응을 보여줘서~ 아주~ 오랜만에 시원하게 쾌감 쩔게
사정을 했네요….

그러면서~ 아구구구  오빠~ 나 다리가 굳었어~ 하면서
배시시 웃어주는데 여기서 맛 갔습니다….ㅎㅎ
어쩜 이뻐보이던지… .남은시간… 다리를 주물러 주는라
시간을 다 섰지만~ 후회는 없었네요 ㅎ
다음에 꼭 더~ 봐줘야 되는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