젖팅이, 봉지 다 불어 터지겠다~~ (특이한 four 바디 섭스에 해맑은 쎅s를 선사해주는 여인)

안마 기행기


젖팅이, 봉지 다 불어 터지겠다~~ (특이한 four 바디 섭스에 해맑은 쎅s를 선사해주는 여인)

녹스 1 10,585 2019.03.18 03:16
티파니
3.16
다솜
야간
10



알흠다븐 장서희 실땅님이 또아리를 튼 티파니에 갔다가,


만인의 귀염둥이 루싸 실장이 강추해 주었던 여인 다솜...


언제 되는데? 하고 물으니 4시간 뒤  ㅡ,.ㅡ


며칠 뒤 다시 전화하니 역시나 서너시간의 대기줄.....


그래서 못 보다가 기어이 본 여인...




체크무늬 남방의 단추를 절반 정도 풀어놓은 옷차림의 조금은 묘한 여인이 방에 있습니다.


처음 보는데,  열 댓번은 본 것 같은 느낌을 주는 편하고 재미난 대화,


그러다가 탈의를 하고 샤워장에 들어갔더니 엎드리랩니다.


씻겨 주고는 갑자기 올라타더니 젤도 안 바르고 들어오는 애무....


입으로는 내 어깨를 애무하면서 젖팅이도 부비부비, 봉지도 발 부위에 부비부비...


입, 젖팅이 그리고 봉지 세 가지로 나를 자극하는 여인...


느낌좋은 시간이 지나고 내려가 씻어내더니, 바디 클렌저를 바르는 줄 알았더니 그제서야 젤을 등에 바르는 여인...


올라타서는 자연산 맛깔스러운 젖팅이로 내 온 몸에 젖치기를 시전하는 그녀,


잠시 뒤에는 봉지로 내 온 몸을 누비는 그녀.....


특이하면서도 꼴릿한 그녀 바디 서비스를 받고 돌아누으라 하기에 이젠 침대로 가자고 했더니,


장난끼 섞인 목소리로 안된다며 기어이 앞판(?) 도 두 번 바디를 시전하는 그녀..



침대에 가서는,


이제 오빠 차례야~  난 연애/애무 못하는 남자 싫더라~


라 하기에,


갖은 스킬을 발휘해 그녀를 달아오르게 하고 (내가 잘한 건지, 원래 잘 느끼는 것인지는 몰라도 ~ 혹은 액션?  ^^; )


얇은 고무막을 사이로 그녀 안에 들어가는 순간 울리는 첫 벨.....


하지만 두번째 벨이 울리기 전 마무리를 시키는 그녀 찰진 연애감.....


그리고 왠지, 조금 이상한 표현이지만 해맑은 쎅s를 선사해 준다는 느낌을 준 그녀..




ㅋ 왜 대기줄이 길었는지 바리 이해가 되던 여인 다솜...


그나저나, 너 글케 부비고 철썩 대다가 젖팅이 봉지 다 불어 터지겠다 기지배야~~





Comments

청년회장 2019.03.20 13:57
후기 잘봤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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