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 |
3.15 | |
CU | |
야간 | |
100 |
1년 여 쉬었던 옛 지명녀의 복귀 소식에 달려간 BMT 편의점,
CU,
찐한 화장이 또렷한 이목구비 위에 더해져 화려하게 이쁜 여인..
그 이쁜 얼굴보다 늘씬 쭉 빠진 160 후반대의 올록 볼록 에스라인 몸매가 더 쎅시했던 그녀.....
그리고,
아무것도 할 필요 없이 누워 있기만 해도 온 몸의 세포를 자극시키던 애무 스킬의 그녀...
올만에 만났어도 여전합니다....
샤워하고 침대에 걸터앉아 바로 침대 아래에 엎드리는 여인..
무턱대고 BJ 가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엎드린 상태에서도 그녀 이쁜 몸매가 가장 쎅하게 보이는 자세를 취하는 여인..
꼬츄는 그녀 입에서 정신을 못차리고, 내 두 눈은 그녀 이쁜 몸매를 보느라 정신을 못 차립니다.
침대에 눕혀놓고 애무할 때도 최대한 그녀 쎅시한 몸매가 드러나게 자세를 취하는 프로....
탐스런 B+컵 가심에 도두라진 꼭지가 나를 유혹하지만,
그녀 서비스가 흐트러지지 않게 피부와 눈으로 그녀를 줄깁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연애....
오래 쉬어서인지 가뜩이나 좋았던 연애감은 더욱 좋아졌습니다.
(사실 꽤 많이 보면서도 연애감이 좋은 것인지 꼴릿한 분위기에 쏠려서 연애감이 좋게 느껴졌던 건지도 헷갈리지만..)
ㅋ 눕혀놓고 그녀를 달아오르게 하고도 싶었지만,
애인모드 보다는 꼴릿한 분위기 연출 서비스 모드에 특화된 그녀이기에 이번에도 그녀에게 적나라하게 유린 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