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의섹시한 입술 오래 기억이 나네요~

복장도 참 맘에 들었죠.

흰 망사란제리사이로 보이는 유이언냐의 가슴골~~

왜이리 제 앞에서 흔들어 대시는지.입술은 바싹 타들어갑니다.

흰 란제리라 그런지 더욱 언냐의 피부가 찐하게 보이네요.

복도에서 제 무릎위에 앚아서 키스.제손을 끌어다가 가슴으로 끌어당기는게 아후~~~ ㅎㅎ당해본사람만

알 수 있는 느낌이네요~~

저도 부끄러운척하면서 유이언냐의 허벅지와 허리 가슴 그리고 입술.

후끈 달아올라 복도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봅니다

그리고 정신차려서 방으로 이동~

당연 애인모드.뭐 볼꺼 있습니까..

침대위에선 뱀처럼 엉켜붙어서 정신없이 서로의 몸을 탐닉.^^

침으로 도배를 해버리시는군요.저도 정신없이 물고돌리고 비비고.ㅋㅋ

뜨겁게 달궈진 둘의 몸.자연스럽게 합체~~

유이언냐의 손스킬 좋습니다..

엉덩이를 움켜잡았다.제 찌찌에 자극도 주시고.

품에 안을땐 언냐의 입술이 빠르게 찌찌를 물고 있네요.^^

그리고 입으로 해주겠다며 들이대니 온신경이 같이 집중되네요~

빨갛게 달아오른 똘똘이. 합체 후 또 집중.

순간 아랫쪽에서 뜨거운 느낌이~~ 주르륵 나가버리는 하얀 액체...

흥분한 똘똘이 깜짝 놀라서 아직도 꿈틀꿈틀.ㅋㅋ

굿마인드의 언냐. 벨이 두번울리고서야 헤어졌네요~~

와꾸과가 마인드까지 좋으니 이거 몸둘바를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