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밤 ...

꼴깍꼴깍 한 잔 두 잔 술이 마시는데 고추들끼리 모여 술을 마시려니 밤꽃냄새가 진동해 우울해집니다

옆 테이블 처자들 짧은 치마를 입고 쌔끈한 다리를 보여주며 술을 마시는데 불끈불끈합니다

자리가 마무리 되어 갈 떄 쯤 슬슬 일행들을 꼬셔봅니다

아무래도 클럽은 혼자보다는 여럿이가야 더 재밌기 떄문에...

별로 노력을 들이지 않아도 다들 가고 싶은지 바로 승낙해버립니다

애플로 전화해 네명 방문예약을 말씀드리고 바로 넘어갑니다

네명 전부다 클럽 서비스 받기로하고 저는 안뺀지 오래되서 투샷한다니까 다들 따라서 투샷하네요

하지만 여기서 저는 예쁘신 제이실장님과 몰래 혼자만 즐기기 위해 이벤트실장코스 스윽 추가했습니다

각자 파트너는 입장해서 만나기로 하고 들뜬 마음으로 몸을 깨끗이하고 출발합니다

실장님 안내를 받아 이동하니 벌써 후끈후끈한게 한창 물 익었을 때 잘 온 것 같습니다

예쁜 아가씨 네명이 다가와 각자 파트너를 데리고 사라집니다

제 파트너는 레드라는 이름부터 느껴지지만 아주 화끈한 아가씨였습니다

스타일 미팅 할 때 말씀드렸던건 섹시하고 엉덩이가 큰 마인드 좋은 아가씨 부탁드렸는데 레드는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키는 160정도로 아담한데 비율이 상당히 좋고 몸매가 완전 제대로 콜라병입니다

C컵에 골반하고 엉덩이가 완전 브라질여자처럼 큰데 따먹을 때 아주 좋았습니다...

복도 한쪽에 네 커플이 자리잡고 같이 즐기기 시작합니다

메인 아까시 네명에 서브 언니들도 계속 붙어주고하니 저는 딴 일행 구경하기보다는 제 플레이에 집중했습니다

서브 언니들도 예뻐가지고 이름도 외우고... 살짝 맛도 좀 보고...

특히나 레드는 완전 분위기부터 압도적이네요

목소리도 살짝 허스키한 보이스인데다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냥 섹.시 이미지라서 잡아먹을 듯한 눈빛을 보내면서 꼬추를 쪽쪽 빨아대는데 ...

일부러 레드랑 눈을 안마주치고 서브언니들이랑 놀았습니다

보고 있으면 너무 꼴려서 싸버릴 것 같아서...

나중에 방에 들어가서 얘기하는데 바람피는 것 같아서 살짝 서운했다고...ㅋㅋ

그래도 홍콩 보내주고 나왔으니 막판엔 서로 만족스럽게 헤어졌네요

아무튼 클럽에서 꼬추 실컷 빨리면서 서브 언니들이랑 놀고 있으니 레드가 알아서 쭉쭉 진행합니다

예쁜 봉지로 잔뜩 화난 꼬추를 물어버리는데 어후 ... 이것도 보고 있으면 바로 쌀 것 같아서 안봤습니다

빵빵한 브라질 힙으로 박을 때마다 조개살이 딸려 나오면서 탱탱한 엉덩이살도 흔들리고...

근데 생각해보니 투샷으로 들어왔으니 지금 싸도 상관 없겠다싶어서 레드를 벽에 밀치고 본격적으로 뒷치기로 박아줍니다

쪼임도 상당하고 파워있게 박아주니 서브언니들도 신나서 더욱 달려듭니다

제가 불을 붙였는지 일행들도 급 박음질을...ㅋㅋ

레드가 아담한 편이라서 스탠딩은 살짝 불편한 것 같아서 쇼파에 엎드리게 한 다음 신나게 떡방아를 찧어줍니다

레드 뿐만 아니라 사방에서 각종 섹드립과 신음소리가 난무하고 있으니 참을래야 참을 수가 없어 고대로 박아넣고 발싸합니다

마무리하고 방에 들어가 대화시간을 살짝 가지고 간단하게 샤워 후에 바디서비스까지 해주네요

서비스를 잘 받은 덕분에 금방 또 꼬추가 빨딱 서버립니다

침대로 이동해서 언니들이 자꾸 구경도하고 떡치러도 들어오고 해서 살짝쿵 문을 닫고 비밀스럽게 레드와의 시간을 가집니다

클럽에서도 정말 좋았는데 방에서는 정말...어우...

너무 잘 싸고 나와서 실장이벤트 괜히 한다고 했나 싶었는데 제이실장님 얼굴보니까 잘했단 생각이 드네요

언니도 아주 좋았고 이벤트 실장님까지 아주 잘 즐겨서 진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아마 빠른 시간내로 다시 재방문 할 것 같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