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 |
태희 | |
야간 |
남들은...다 여자친구랑 놀러가는데
괜찮다!! 나는 안마에 가서 언니 꽃구경이나 할란다~
지명할려고했는데 보려고 했던 언니는 오늘쉬는날 ㅋㅋㅋㅋㅋㅋ
이게무슨운명의장난인가..
근데 이와중에도 다른여자를 해달라고 쪼르고있던 나 ㅋㅋ
그런데 이것도 하늘이 나를 도왔나??? 에이스를 보여준다는말에
폭풍샤워 엄청깨끗히 씻고 대기하고있는데
시간이 되어 실장님 손에 이끌려 에이스를 보러간닷!!
똑똑 모실게용~ 언제들어도 정겹다 ㅋㅋㅋ
일상생활에서 들으면 왠지 거기로 들어가야될거같은느낌 ㅋㅋ
방문을열자마자 눈을 한번 씻어본다...
진심 예쁘다.. 내눈까리는 사시는 아니다.
키는 170정도 되어보이는 슈퍼 모델핏
초슬림은 아니지만 적당한 슬림 떡대는 없다.
한참 스캔을하고 에이스 위엄을 느끼고 이름을 물어보니 태희라고 한다.
내가 김태희 이후로 태희는 용서가 안되는데 너는 용서한다 ㅋㅋㅋ
내가 말빨좀 쌔다보니 태희도 막웃고 배잡는다 ㅋㅋ
기분좋게 씻으러가는데
이야~~ 지렸다.
이렇게 이쁜애가 서비스를 해주다니 나오늘 꽃구경제대로 왔네??
키스로 그냥 작살을 내버린다. 혼미해진 정신줄잡고 앞판에 고추빨리는데
하느님이요~ 아부지요~ 부처님이요~ 속으로 외쳐대다가 침대로 와선
내몸을 그냥 츄파춥스라고 생각하는듯
역립? 이때까지 본 활어들은 양식이면
태희는 자연산 도미 돔 수준이다
얼마나 파닥되는지 속으로 너무 연기한다 생각했는데
꽃잎수량을 체크해보니 흥건하고 침대시트도 젖어있다
빨리빨리!! 헐리업 재빨리 초록색 장비를 끼고 펌프질을 시작한다.
펌프질을 하면할수록 자연암반수가 더 흥건해지고 신음소리도 앙앙거리는데
너무꼴려 자세를 바꾼후 못질을 시작하는데 느낌이온다..
아 싸기싫은데 폭죽터지듯이 뿜어져나오고
너무 힘을 많이 썻는지 배가 고파오기 시작하고
나올시간 맞춰 백반 한그릇 뚝딱하고 조금 쉬다가 왔다.
꽃구경 제대로 하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