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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 기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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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 2 10,188 2019.03.18 12:55
애플
예나
주간

미친... 인생 최고의 여자를 만났습니다.


최근 신입으로 들어오는 NF들이 많아서 주간에 들려서 토토실장님과 스타일미팅 NF 예나를 선택 했습니다.


잠시 기다렸다가 예나의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예나의 첫 이미지는 어리고 이쁜 느낌입니다.


반겨주면서 옆에 앉히는데 바로 옆 찰싹 붙어서 애인모드 시전!!


아~ 귀여워 죽겠네요.


그런데 은근 쑥스러움이 보입니다.


뭔가 칭찬해주면 얼굴이 빨개지면서 수줍수줍


잠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샤워실로 이동합니다.


샤워실로 이동하기 전에 탈의를 하는데


세상에 이건 축복 받은 몸이네요.


몸매도 몸매지만 피부결이 어려서 그런지


점 하나 없이 아니 티끌하나 없이 깨끗합니다.


이거 피부로만 봐도 벌써부터 동생놈이 힘이 잔뜩 들어가네요.


거기다가 뽀송뽀송한 아기아기한 엉덩이까지


샤워할때도 꼼꼼하게 씻겨주고 귀엽습니다.



샤워 후에 침대로 이동 침대에 걸터 앉아 있는  제 위로 올라오는 예나


천천히 그녀의 몸을 만져보며 칭찬 칭찬 들어갑니다.


수줍어 하는 표정을 지으면서도 가까이 붙는 예나


진한 키스와 함께 그녀의 몸을 쓰다듬어 봅니다.


쓰다듬을 때마다 움찔 움찔거리는게 벌써부터 반응이 들어옵니다.


그녀를 먼저 눕히고 서비스 들어가봅니다.


핑크핑크한 부분들을 공략할 때 마다 움찔거리면서 바들바들 떠는데


벌써부터 방안이 예나의 소리로 울려퍼집니다.


촉촉하게 젖어 드는 계곡을 느끼고 장갑을 장착하고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허리가 움직일때 마다 어쩔 줄 모르고 바둥거리는 그녀를 보면서


더욱 더 허리를 강하게 움직여 봅니다.


그럴 수록 동생놈을 조이는 압박이 심해지네요.


체형을 후배위로 바꾸고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고 그대로 강하게 발사합니다.


마무리를 하고 서로 침대에 들어 누웠네요.


힘들었을 텐데도 옆에 붙어서 귀여움을 발사해주는 예나 완전 애인모드 갑입니다.


요즘들어 주간 핫 한데 이런 핫한 친구가 또 들어왔네요.


애플에서 못 벗어 날 듯합니다!!


오늘도 좋은 친구 소개 시켜주신 토토실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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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굳바디 2019.03.18 17:28
좋아요~
애플총실장 2019.03.19 02:07
예나와 행복한 시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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