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좀바빠 정말 오렌만에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께서 잘오셧다고 직접 사우나까지 안내해주시네요
실장님의 추천으로 본 여자친구언니입니다
소프트한 언니인데 이쁘다고 보면 좋을거라며 은근 기대해봅니다
보고나서 정말 잘왔다는 생각이드네요 ㅋㅋ
이쁜얼굴에 귀엽고 어린 여자친구
몸매도좋고 무엇보다 한손에 착감기는 허리가 예술이네요
저도모르게 인사와동시에
허리를 감아버렸다는.. 은근히 적극적인 면도 있으면서 샤워를 하는데
서비스는 살짝 서툰면이 없지안아있지만
열심히하는 모습에 마냥 귀엽네요ㅋㅋ
틱틱거리면서 억지로해주는 언니들보단 차라리 못하지만
마인드는 갖춘여자친구가 더 이뻐보입니다
여자친구의 나름진지한 모습에 연애모드에서만큼도
절대 가식이나 상대 떠보기나 그런게 없네요
분위기 흐르듯이 그냥 즐깁니다 잘느끼고 잘비비고~ 여기서 뭘 더 바랄까요 ㅋㅋ
하면서도 진지함과 격한 몸짓에 땀이 마르지를 않습니다
해서 여자친구를 꼬옥 안은상태로 발사
발사하고나서도 한 2분3분정도
그상태로 유지하며 열기를 느낍니다
이번에 여자친구 안봤으면 어떻게할뻔했나 싶을정도로 아주좋았네요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