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회사 출근하자마자 저도모르게 사이트접속해서 양복점 출근부보는게 일상이됬네요 ㅎㅎ

점심시간에 달리고싶은마음에 주간실장님과 조용히 카톡을 주고받다가

점심시간대로 아띠양을 예약하고 점심시간 시작 하자마자 택시타고 부랴부랴 업장으로 달렸네요 ㅎㅎ

급하게 달렸는데 10분정도 여유있게 도착해서 깨끗하게 샤워를 마치고 아이스티한잔 마시며 숨고르고있으니

실장님께서 웃으시며 안내해주시고,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자 이쁜 아띠양이 해맑게 반겨주네요

언제봐도 박민영이 자꾸 떠오르게되는 청순, 이쁜, 귀여운, 섹시한 아띠양.

예쁜 민간인삘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같네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박민영을 많이 닮았다고생각드네요

화장도 짙게하지않아서 더 깔끔한 미녀같은 아띠양, 키도 딱 적당한데다가 슬림하게 잘 빠진 몸매

이쁘게 자리잡은 C컵가슴까지 사진에서 보여지는몸매와 거의 다를게없는 몸매에요 ㅎㅎ

같이 방으로 들어와 손 꼭잡은채로 담소를 나누며 점심시간에 특별한 애인모드를 안겨주는 아띠양

회사에서 잠깐 시간내서왔다고하니깐 고맙다면서 키스도해주는 착한심성에 잠시 음미했네요 ㅎㅎ

전자담배를 어느정도 피우다가 장난도치면서 가볍게 샤워를 끝내고

침대에서 본격적인 애인모드를 즐기는시간 ㅎㅎ 달콤한 키스를 나누면서 서로 번갈아가며 애무를,,

특히 역립해줄때 잘 느끼는,, 아니 정말 잘 느끼는 아띠양. 정말 역립부터 시작해서 섹을 즐기는 아띠양

이쁘고 저랑 잘 맞기도하지만 정말 이맛에 아띠양을 자꾸 찾게되는것같네요 ㅎㅎ

수량도 많아서 역립할맛 제대로나서 애무만 몇분을했는지,, 정신없이 애무하다가 콘 씌우고 정자세로 시작하는데

점점 수량이 많아지면서 눈빛에서부터 적극적으로 돌변하는 아띠양,,

저를 더 끌어당기는 팔과 다리, 저보다도 더 흥건하게 달아올라있어서 덩달아 속도를 높혀서 박다가

강한 키스를하면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ㅎㅎ 발사후에도 놓지않고 끌어안은채 잠시동안 빼지않고 키스하다가

아쉽지만 다시 회사에 가야해서 전자담배좀 피우다가 내려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