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트하우스의 전체가 몬지.....헷갈립니다

안마 기행기


팬트하우스의 전체가 몬지.....헷갈립니다

푸른달빛 0 10,281 2019.03.19 22:26
S큐브
강남
3/18
20
여우
섹시 / 170정도 / C / 글래머
요염
야간
10

이곳은 클럽인가? 안마인가?


입구부터 범상치 않은 음악 소리와 레이져 조명!


춤을 추듯이 떡을 치고 있는 많은 사람들!


늘씬한 레이싱 모델급의 언니가 다가온다....


위아래 스캔 결과 170정도의 장신! 가슴은 C컵 글래머!


서구적인 체형과 섹시하고 이쁜 외모까지.... 침이 질질 나왔다


여우는 사람인가 여신인가?


외형적인 모습도 장난 아니였지만 섹스는 거의 여신급!


춤추듯이 떡치는 많은 사람들은 보이지도 않을 정도로


정신을 쏙 빼놓은 여우의 서비스와 서브언니들의 맞장구!


나의 똘똘이는 여우 입에서 나올줄 모르고


나의 몸은 수많은 언니들의 입맞춤에 부끄러워 하고 있었다


그곳은 지옥인가 천국인가?


란제리 언니들의 폭풍 애무와 여우의 아찔한 사까시!


눈 앞에 펼쳐진 떡 파뤼....


너무 자극적이여서 지옥에 있는듯이 괴롭기도!


또 너무 자극적이여서 아주 천국에 있는듯 행복하기도!


뭐가 뭔지 헷갈리지만 흥분 게이지는 계속해서 상승!


여우의 깊은 곳에 올챙이들 조준.....발사!


여우는 선수인가 애인인가?


서비스도 서비스지만 너무 매력적인 모습에 눈에 하트 뿅!


관전할대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차분하고 부드럽게 사까시!


다리를 들어 주름까지 쫙 펴서 해주는 똥까시!


눈앞에 이쁜 거시기를 대주면서 69!


혀를 살며시 가져다대니 기다렸다는듯이 마중나온 물!


마중물이 나왔으니 그냥 흘려보낼수는 없었다


여우언니를 눕히고 쫙~빨아서 마중물을 마셔버리고


또 다시 여우언니의 깊은 곳으로 돌진!


애무를 하면서 다시 하나둘씩 모아둔 올챙이 조준.....발사!


팬트하우스는 시작인가 끝인가?


투샷까지 했지만 여우와 나의 시간은 그것이 끝이 아니였다


또 다시 팬트하우스로 들어가 떡을 치는 많은 사람들을 관전!


시작할때도 그 중심에....나오기전에도 그 중심에서!


팬트하우스는 처음부터 끝까지 오감을 자극시키는 환상적인 곳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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