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 좋은 향기 때문에~~~정말 달아 올랐네요

안마 기행기


▦실사▦ 좋은 향기 때문에~~~정말 달아 올랐네요

초뿔 1 10,291 2019.03.20 15:23
양복점
어제
인형
귀여우면서 이쁜얼굴 164/C
섹시하면서 귀여움
주간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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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에 빠르게 양복점 방문합니다.


반갑게 맞아주시는 실장님~ 자주 뵙지는 못하지만


언제나 친절하게 대해주시죠


다들 친절한 스탭분들이 양복점의 가장


기본이면서도 큰 매력이지 않나 싶습니다


오늘도 추천을 받고


인형언니 보기로하고 탕으로 안내받아


따끈한 온탕에서 개운하게 씻고 준비합니다


여기는 엘벨로 이동하는게 참~ 특이합니다 ㅎ


특이합니다~ 엘벨 서비스가 이루어 지는데 아주~ 후끈~ 하게


달아오르네요 ㅋ  방으로 이동시~ 순간 좋은 향이 스치고


인형언니에 독특한 분위기와 약간은 야릇한 조명이 야한 느낌을 배가시킵니다


간단한 대화를 하며 담배를 피고 언니 역시 담배를 피니 편하게 서로 담배한대 물고


이야기 꽃을 피워봅니다.. 언니 몸매를 스캔하니 들어갈대 들어가고 나올대 나와


군침을 굴꺽 삼키다 인형언니에게 걸려서 한바탕 웃었습니다 ㅋ


내앞에서 옷을 벗는데 야한 성인영화에서 보는 장면이 앞에서 연출되고..


사르르 벗으며서 섹기있는 눈빛으로 처다보는데 가슴을 숙입니다…


중력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탱탱한 가슴이 눈요깃 거리로는 최고군요


다른 몸매 좋은 언니들 몇명 봤지만 인형언니처럼 이런 몸전체적으로 탱탱함을


유지하던 언니는 없었습니다. 피부 또한 부드러워 이런 몸매가 정말 있었구나 싶네요


굴곡진 몸매에 이런 탱탱한 몸매 부드러운 피부 딱 3박자가 맞춰진 아름다운 몸입니다


손이 닿는 것만으로도 흥분되는 마음을 추스릴수 없어 바로 일을 치르고 싶지만


언니가 이끌어 탕으로 가서 씻고 나온뒤 침대에 앉혀 놓습니다


서비스고 뭐고 바로 하고 싶지만 젤을 바르면서 키스가 들어와 일단 키스를 받아봅니다


뱀처럼 휘몰아치는 혀가 입안에서 돌아다니고 손으로는 주니어를 꼼지락거리고


서서히 언니 입술은 천천히 밑으로 내려갑니다.. 키스가 너무 달콤했던지 아쉬움이 남고..


강한 충격이 주니어에서 느껴져 밑을 보니 위로 치켜뜬 눈빛이 자기를 봐달라고 합니다


부끄러움을 많이타는 제 성격이라 눈빛을 피해보지만 계속 갈구하는 언니 눈빛으로인해


서로 눈빛을 맞추며 전희를 불태웁니다 천천히 누워서 위로 올라오는 언니..


다시 정성스레 애무해주며 자기도 애무해달라고  보지를 내 앞으로 돌려줍니다


이제 시작이지만 충분히 적셔있는 보지 클리를 건드리니 허리가 휘어져 버립니다


꿈틀꿈틀 대면서도 계속 원하는 인형언니의 보지를 잘 못하는 스킬이지만 애무하고


더이상은 못견디겠어서 콘돔 장착 후 섹스를 시작합니다


이때까지는 알지 못했었습니다 탱탱한 몸매에서 오는 연애감이 이렇게 황홀할 줄이란..


너무 대박인 연애감 덕분에 금방 최고조에 이르는 쌀것 같은 느낌을 받고


자세바꿔 뒤로 마무리 할려고 해봅니다 애플 힘 사이로 들어가는 주니어를 보면서


최대한 느린속도로 시간을 연장해 보지만 이건 제 착각이었습니다 더욱 쪼임이


강하게 느껴져 얼마 견디지 못하고 시원하게 끝냈습니다


꼭~ 다시 한번 보겠다고 다짐을 하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Comments

굳바디 2019.03.2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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