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였죠 ? 출근부를 보니깐 그여자가 불이켜져있네요 

처음보고나서 두번째 세번째 연이 안닿네요 .

그래서 어제 다시 한번 시도 해서 만난 신비 

오랜만에 봤는데 떡감은 더좋아보이고 .. 얼굴은 더이뻐져서 

괜시리 두근되네요 ? 근데 그 두근도 잠시일뿐 

시작부터 물고빨아봅니다..ㅎㅎ 키스를 하면서 가슴을 만지는게 

연인들이나 하는행동 그리고 바로 브라자가 까뒤집어서 가슴을 빨다가 

옷 다 벗기는데 ~ 속옷이 아주 섹시합니다.. 발기 풀파워 충전되서 

물다이로 가서 서비스를 받는데 언제 받아도 물다이는 좋은데

신비가 해주니깐 더좋고 야시시한 눈빛 여전합니다. 

스킬도 참~~ 다양하고 비벼주는 스킬은 아주 끝장나죠 ..

물다이에 싸는일은 없어야하는데 ....하는데...하는데... 아 발싸 ㅡㅡ

휴~~ 개빡친다.... 다시 샷 추가 까지 해서 침대에서 조금쉬다가 

발동을 슬슬 거는데... 쉽게 안되네요 ㅜㅜ 

그러더니 신비가 애무를 다시 해줍니다.. 똘똘이가 정말 곧바로 반응오네요 

발기가 될동말때 69잡아주는데 왁싱된 소중이를 맛나게 빨고나니 

물이..물이.. 발기 다시 충전!! 여상위로 엉덩이를 제얼굴을로 향해서..

"아 오빠 어때?  이거 박히는것좀 봐봐 " 장난 아니네요... 섹드립도 여전하고 

조임이...이게..쉬러갔다오더니.. 좋은걸먹었나... 느낌이 완전다르네요 

정자세로 하다가 또.. 느낌온다 싶어서 쌀수있겠던데.. 쉽게 안나오고 

뒤치기로 하는데... 아~~ 역시 "오빠 내 뒤에는 정말좋지?? 더 쌔게 박아줘"

진짜 엉덩이가 너무 쫀득해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