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이른 아침에 눈이떠진 휴일~~ 별생각없이 밥먹으며 티비를보다가

친구와의 약속이 파토나는바람에 갑자기 급 우울해져서 핸드폰만 뒤적뒤적거리고ㅠㅠ

그러던중 우연히 실장님과 주고받던 카톡이보여서 슬쩍 카톡하나 보내봤더니

곧바로 답장이와서 어쩌다보니 예약까지 하게되서 부랴부랴 준비하고 달렸네요 ㅋㅋㅋ

빠르게 달려가서 실장님과 웃으면서 인사를 나누며 미팅룸으로 안내를받고

꼼꼼하게 스타일체크를 해주시며 출근부를 쭉 보다가 아띠양을 지명하게됬네요

시간 여유가있어서 여유롭게 샤워하고 음료수마시며 티비보며 실장님과 수다좀 떨다가

엘레베이터앞으로 안내받으며 오랜만에 아띠양과의 재회를 하게됬네요 ㅋㅋ

주간조에 있는 아띠양을 간략하게 소개하자면, 우선 이쁩니다. 또 이쁩니다.

처음 봤을때는 깔끔하면서 귀품있어보이는 와꾸? 정도로 느껴졌고, 두번째봤을때부터는

귀족가문의 공주느낌? 특히나 웃을때의 모습이 더 이뻐지는 귀한 와꾸입니다.

160초반대의 아담한키, 이쁜 와꾸만큼이나 굴곡이 환상적인몸매를 보유하고있는 아띠양

C컵슴가부터 잘록한 허리, 탱탱한 엉덩이까지 내려오는 선과 완전매끈하게 왁싱된 봉지의 느낌과 모양,,,

방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서로를 쓰담 쓰담 거리면서 음료수마시고 드립을 주고받다가

샤워한번하고 나오자마자 달콤한 키스를시작으로 서로의 몸을 탐하기바빴네요 ㅋㅋ

아띠양만의 묘한 신음소리를 들으며 한땀 한땀 정성스럽고 부드럽게 애무하며 내려가다가

이리저리 몸을 움직이며 허리를 돌리기까지하는 역립반응에 더 불붙어서 열심히애무했줬네요 ㅋㅋㅋ

하고싶어 오빠,,, 라는 아띠양의 야릇한말을 듣고 장비를 씌우며 정자세로 달리기시작해서

여성상위로 체인지해서 허리를 격하게 움직이며 적극적으로 달리는 아띠양

끝에 걸리는느낌이 너무 강하게와서 둘다 느끼기에 정신없어서 아무말없이 신음만 내고있다가

다시 정자세로 체인지하자마자 퍽퍽 소리가날정도로 강한 펌핑질하며 박다가 시원하게 쌌네요 ㅋㅋ

싸고나서도 한번더 쪼여주면서 느낌을 최대한안겨주는 아띠양의 마무리서비스,,,감동적인 1시간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