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 |
분당 | |
3월16일 | |
판도라 | |
판도라 | |
이쁘장 162전후 C,B+ 이쁜몸매 | |
좋아요 | |
야간 | |
10점 |
오스카에서 2:1로 판도라를 보기로 했습니다
샤워부터하고나서 나와 앉아서 기다리는데 떨리더라고요
대기시간은 오래걸리지 않았고 어디론가 안내받았는데
잠시후에 두 여자들과 접견했습니다
저를 보자마자 제손을 이끌고 복도로 이동합니다
바로 저에게 달려들며 언니들의 애무가 시작되는데
의상때문인지 언니들이 상당히 야했습니다
혀를 이용한 낼름공격을 하는 이쁜언니와 키스도 하고
다른언니는 BJ로 폭풍흡입하더군요
이쁜언니의 가슴을 만지다가 다른언니의 가슴을 만지니깐
몰캉거리는 촉감 대박입니다
아주아주 광란의 시간을 보냈네요
발기된 꼬차에 CD를 씌우더니 삽입합니다
열심히 떡방아를 찍어주는데 다른언니는 키스도 물론이고 애무제대로 들어옵니다
왠지 이언니에게 하고싶네요 다른언니를 눕히니 제빠르게 다른걸 씌워주더니
삽입을 유도해주는데 엄청난 촉감이 느껴지더군요
그대로 즐기다가 최대한 깊숙한 자세에서 사정했습니다
언니들과 다시 자리를 옴겨서 짧은휴식 그리고 어김없이 이어지는 화끈한 서비스 시작!
한사람은 하체를 한사람은 상채를 나눠서 애무합니다
오 역시 두사람의 스킬이 남다른건지 곰새 빳빳해집니다
사정한지 얼마 안되서 얼얼하지만 그걸또 금세 입으로 혀를 굴려서 녹여주더군요
내가 누워있으니 BJ로 자극하고 다른언니는 내 얼굴에 엉덩이를 들이댑니다
게의치않고 맛을보다 혀를 구멍에 최대한 집어넣어 휘저어줬네요 ㅎㅎ
한편으론 이언니들 체력이 정말 대단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애무의 향연이 계속되고 다시금 2차전에 돌입합니다
저의 정신은 이미 항복했는데 몸은 자동으로 반응하고 있더군요
이번에는 귀여운언니에게도 삽입해서 사정에 성공!
신음소리가 아주 대단했어요
결국엔 투샷까지 성공하고후 만족도가 상당하더라고요
두 여자들과 화끈하게 달리는바람에 맥을 못추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