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오 | |
3.20 | |
아이비 | |
주간 | |
10 |
워낙 이뻐라 하는 헬스 몸짱녀 시호가 있기에,
매력쩌는 테리, 환짱 연애 시월이 모든게 다 이쁜 전 지명 솔이 등 등도 잘 못 보고 있는 업장 다오..
훈남 태실장님이 아이비 얘기를 슬쩍 흘리는데,
흠..... 왠지 안 보면 억울할 것 같은 느낌....
그리고 그녀의 방에 들어서는 순간 바리 내 얼굴이 환해집니다.
가수 아이비, 처음 TV에 나왔을 때 참 이쁘고 쎅한 이미지였죠.
다오의 아이비는 그 아이비 이미지가 있으면서 청순한 이미지???
일을 아직은 많이 안했는지, 아니면 조금 털털한 성격인지 몰라도 살가운 여우짓은 잘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내게 너무 이쁜 이미지라 그런지 그냥 기분이 좋아집니다.
담배를 태우지 않는 그녀이기에 서둘러 탈의하는데, 겉옷 상으론 살짝 통통도 해보였는데 벗겨놓으니 매끈한 라인이 @.@
피부도 참 뽀얀 그녀, 누워있는 나를 애무하는데 애무 스킬 따위는 관심도 없고 그녀 피부를 쓰담 쓰담,
몰캉하니 느낌 넘 좋은 B 컵 가슴을 주물럭 주물럭 댑니다.
요 이쁜 아이를 눕혀놓고 가볍게 애무를 하다가 연애를 시작하는데,
아흐 속 느낌도 너무 좋습니다.
몸이 유연한지 두 다리를 양쪽으로 쫙 벌렸다가, 때로는 두 다리 모아 내 허리 꽉 끌어안았다가~
너무도 시원한 마무리........
(사실은 아이비 보며 즐긴 뒤 시호 마저 보고 연애하려 했었는데 ㅡ,.ㅡ)
ㅋ 마무리 하고 나서는 외려 어깨도 주물러 주는 등 더 살가운 느낌을 주는 그녀......
아놔......................... 봐야 할 언니들 많은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