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규리 | |
야간 | |
10 |
블랙홀 에 춤추는 비아그라 규리를 만나러왓습니다.
후기만 봐도 꼴리고 프로필보면은 터져버릴꺼같더라구요
서비스가 그냥 춤이래요 ... 그냥 춤이 아니고 완전 야한춤
남자들이 보기만해도 어우야~ 어우~시바~ 뒤지네 ... 이런춤이라고 하기에
규리를 만나자마자 이모든게 100번 이해가 됩니다.
엄청난 섹끼를 품은 얼굴에 ... 몸매는 그야말로 판타스틱 베이비 노래부를뻔했습니다.
말도안되는 골반에 참젖까지... 침 꼴딱 삼키고 문옆에붙어서 규리에게 유린당합니다..
아 신음소리를 내고싶지만 지나가는스텝들 때문에 꾹참다가.. 자지한번빨리고 ...
방에 들어왓습니다. 방안에들어왔는데 약간 느낌이 동네잘나가는 누나 자취방에 들어온느낌
음료챙겨줄때도 말투부터 그냥.. 꼴릿합니다 ㅜㅜ
다시한번 침 꼴딱삼키는순간 훅 들어옵니다... 규리언니의 입술 완전달콤합니다.
그리고 느림의 미학처럼 느껴지는 키스에 자지가 불끈거리기 시작하고
규리언니의 참젖을 만지니 터져버릴꺼같네요 .. 그냥 하고싶은 마음뿐인데
그래도 춤은 꼭보고 싶어서 한번 참고 샤워를 하러갑니다.
샤워장에서도 그냥 씻겨주는게아니고 몸에 비누칠로해서 옛날 터키탕시절
포바디 포애무를 연상케하는 씻김을 받고 가그린도 정말 특별합니다.
키스가글하고나서 침대에 앉았습니다. 규리언니가 옷을 주섬주섬입습니다?
아니 옷이아니고 다비치는 슬립에 티팬티.. 어우..심장아!!! 제발 ㅜㅜ
야릇한 음악이 심장이 때리고 규리언니가 매혹한 눈빛으로 저를 쳐다보며
춤을추는데..맞습니다..이건 춤이 아닙니다..정말 유혹하는 그자체입니다.
얼핏보면 혼자 자위하는거라고 볼수있을정도로 야합니다. 결국 다못보고
일을 저지르고 맙니다..규리언니를 덮쳐서 허겁지겁 거의 겁탈하는수준으로 애무를하는데도
규리언니는 그것마저 잘받아줍니다. 마인드 ....대박입니다 ㅜㅜ
그리고 천천히 저를 리드를하면서 애무를 알려주고 저에게 애무의꽃 똥까시도해주는데
그냥했으면 절때 안할 자세를 규리언니는 정말 남자를 잘아는거같네요 .
고양이자세로 똥까시 받고 자연스럽게 저를 눕히고 뒷판부터 다시 ... 스톱!!!
이제 한계라서 안되겠습니다. 장비 착용하자마자 규리언니가 먼저 공격이 들어옵니다..
와... 저눈빛.. 제가 따먹으러 온게 아니고 따이러 온기분... 여상위 정상위..후배위... 끝...
규리언니와 질펀하게 놀았습니다.. 방에 나가는 그순간까지 저만 바라봐주는 규리언니 정말 쩔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