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실버 | |
중간조 | |
10 |
서비스가 도대체 어느정도이기에
프로필도 너무 꼴려가지고 바로 예약을합니다.
중간조라서 첫타임 6시를 예약을하고 바쁘지않은 시간을 이용해
다녀왔습니다. 계산하니깐 원가권 딱 주고 좋은 이벤트 감사하구
언니만 좋으면 여기 단골해야겠네요 ㅎㅎ
언니를만났는데 말잇못....
얼굴엄청작은데 눈코입 다있고 단발숏커트가 이렇게 잘어울리다니
몸매엄청잘빠졌는데 가슴과 엉덩이 다있고 군살이 하나도없는몸매라니
가운사이로 똘똘이가 인사를 건냅니다.
언니와 방안에 들어와 이야기를하는데 손이 절로가네요 .
탱글탱글엉덩이 만지면서 옷을 그냥 자연스럽게 벗겨주면서
뒤돌아 브라끈 탁.. 알몸이되는데 .. 눈을땔수가없는몸매네요
보는것만으로 이런 풀발기.. 오늘 즐달은 확실한데 ,,, 토끼가 될꺼라는 현실도 즉시해야되는..
물다이 서비스를 패스할까 고민도 했지만 고민도 잠시입니다.
언니가 시키는데로 딱 누워서 발가락 , 손가락 안빨리는곳이없습니다.
눈빛은 어떻게 저렇게 야할수가있지.. 에로배우 뺨치네요 ..
1인칭 야동보는 느낌납니다. 흡입력과 손스킬은 그저 웃음만 허허허 ㅋㅋ
침대로 왔는데 뭘 어디서부터 손을대야할지 ... 키스하면서 역립을 허겁지겁
언니는 키스하면서 제 똘똘이를 만져주면서 쿠퍼액을..체크합니다..
살짝부끄러운데 저를 쳐다면서 똘똘이를 사랑해주고 손으로는 젖꼭지를 만지작...
아~애무는 그만하고싶다... 넣자마자 쌀수있을거같은... 불안함
똘똘이에 골무 끼워주고 여상위로 허리를 돌려가며 즐기는 언니의 표정을보니
오래하고싶다라는 생각이 굴뚝이고 .. 쪽팔리지만 말자라는 마음뿐..
근데 이언니 연애감 무엇?? 정말 오늘 저를 당황하게 만드는일이 한두개가아닙니다.
뒤치기로하는데 살집이하나도 없어서 떡감을 기대안한 제자신이 원망스럽네요
살집없는여자들보다..훨씬 쪼여주고 ..촥촥 감키는 연애감덕에 제 똘똘이는 울음바다가 되었네요
언니의 소중이도 울음바다가 되었구요 ㅎㅎ 저희둘은 키스를 오랫동안하고서 샤워를했습니다.
서비스만 좋은줄알았던 언니는 연애감까지 대박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