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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심란하여 전화 때리고 Lock에 갔다왔습니다.

간단하게 실장님하고 아담한 키에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몸매
좋아한다고 미팅하고 잠시 기다리니 제 순서가 되었네요

엘베에서 소라를 만났고 눈 인사를 나누자마자
표정에서부터 애교스러운 어투와 행동이 웃어주고 목소리도 밝아서 기분이 좋았음
짧은시간 봤는데 사랑스럽게 보이네요

엘베에서 나와서 의자로 가니 키스부터 시작해서 점점 아래로 입술과 손이 여기저기 스쳐지나가고
언제 콘을 끼워는지 야릇하게 쳐다보면서 위로 올라가 바로 올라탑니다
잠시 즐기다 보니 방으로 이동하네요 살짝 씻고 침대에 앉으라네요
서비스나 BJ는 전체적으로 꼼꼼하니 정성이 느껴지네요
혀놀림하며 신음소리도 섹시하고 역립할때면 수량도 풍부하고 쉽사리 느껴버리는 언니네요
부드러운 촉감이 나를 이끄는데 소라언니를 눕히고 역립에 들어가니 제 혀를 느끼면서 시작합니다
그렇게 한참을 야릇한 표정과 소리로 허리를 움직이다가 위로 올라가 바로 올라탑니다
촉감도 좋고 느낌도 좋고 반응도 좋아서 나도 흥분되네요
제 위에서 마구 요동치다가 격렬한 키스를 나누면서 자세를 바꿔
뒤치기를 주로 하다가 마무리는 정상위로 잡고서 소라를 끌어안고 발사했습니다
라인이랑 몸매가 좋아서 허리를 잡고 흔드는데 너무 힘을써버렸는지 금방이네요
소라는 같이 움직여주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네요
정말 오랜만에 제대로 한 기분입니다 몸도 가뿐하고 상쾌한 기분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