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k | |
아라 | |
야간 |
오늘따라 적극적으로 들이대는 친구놈의 성화에
Lock으로 발길을 돌려봅니다.
카운터를 가볍게 패스하고
샤워실로 직행해서 일단 씻고 실장님을 조신하게 기다립니다.
실장님이 오셔서 물어보시기에
오늘도 마인드 내일도 마인드를 외치며
마인드 좋은 언니를 해달라고 졸라봅니다.
알았다고 하시며 엘베앞을 눈여겨 보면서 기다려봅니다.
내 차례가 되어 드디어 엘베안으로 입장
아라언니는 처음보자마자 적극적으로 들이대주네요 ^^
만나자마자 바로 저돌적으로 다가와서 분위기를 잡고....
큰눈에 매력적인 입술로 섹시하게 바로 들이댓네요
섹시하게 들이대기 시작하면서 점점 아래로 내려가고
어느새 아라의 흡입에 익숙해져있는 사이에
딱딱해져있는걸 보며 만족할쯤~ 문이 열립니다.
문이 열리고 의자로 다가서자 아라의 몸짓은 화끈하게 변해갑니다.
락교 처음은 아니지만 아라가 좀 적극적이네요~
다른언니보다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아라와 한창 즐기면서
뒤로도 박고 앞으로도 박고~
한참 달아오를쯤 방으로 이동해서 침대에 앉아 커피 한잔 먹어보네요~
먼저 탕으로 가서 온도를 맞추고 있는 아라를 보니
다시끔 딱딱해지는게 아직 제가 건강한가봅니다 ^^
탕으로 가서 적당히 씻고 침대로 다시와서 아라언니를 살살 건들여보는데
중간에 BJ도 잘하고 흡입력이 얼마나 좋은지....
중간중간 나오는 움직임은 불끈 솟아오르는 흥분을 다스리기 힘들었네요
장갑을 바로 장착하고 깊고 따뜻한 곳으로 미끌어져 들어가는데....
반응이 적극적이라 바로 나올꺼 같아서 타이밍 맞추면서 하기는 오랜만이네요
평소에 뒤로 하는걸 즐기는데 아라는 뒤로 하기보다 정자세가 느낌이 좋네요
정자세에서 바로 나올것 같아 움켜쥐면서 마무리....
마무리하고도 좀 더 진하게 안아주는데....
안고나서 이래저래 얘기도 하고 참 즐거운 날 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