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큐브 | |
르네상스사거리 | |
3월 20일 | |
팬트하우스 투샷 20만원 | |
하트 | |
섹시 / 166 / B / 슬림 | |
변태적 | |
야간 | |
10 |
집으로 오는길 허전한 마음에 차를 돌렸습니다
S큐브로 가서 실장님께 사이즈 좋은 친구로 부탁....
대기시간이 있다고 해서 밥 먹고 잠시 기다렸습니다
S큐브 밥....무슨 한정식인줄....이제 밥먹으러 가야할 듯 합니다
40분쯤 기다리고 드디어 팬트하우스로 입장!
입장하자마자 우르르 덤벼들더니 물고 빨고 저질 멘트 날리고
떡치고 만지고 아주 난리법석이였습니다
무슨 또라이 집단인것 처럼 다들 SEX를 하는데 여념이 없었습니다
물론.... 그 안에서 저 또한 SEX에 미친 사람처럼 열정적으로 했습니다
하트는 어마무시하게 섹시하고 하드한 걸이였고
저랑은 정말 백발백중 잘 맞는 그런 언니였습니다
하드한 애무 기술과 흥분지수를 올려주는 저질 멘트....
그리고 섹시하고 요염한 몸짓이 박고 싶은 마음이 절로 생겼습니다
쇼파에서 하느의 다리를 들어올려 쫙 벌리고 사정없이 박다가
쇼파 위로 올려서 엉덩이를 때려가며 뒷치기를....
내 위로 올려서 엉덩이를 앞 뒤로 흔들면서 방아를 찧고....
투샛 이벤트중이지만 투샷보다는 개운한 원샷을 지향하는 일인으로써
팬트하우스에서 사정은 좀 참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침대에 앉아서 다리를 벌리고 하트에게 bj를 요청...
무릎을 꿇고 섹시한 눈빛으로 바라보면서 bj를 하는
하트의 머리를 쥐어잡고 흔들었습니다
혀를 낼름거리면서 더 나를 흥분 시키는 하트....
위로 올려 침대 끝에 업드리게 하고 서서 뒷치기로 깊게 박았습니다
흔들리는 탱탱한 엉덩이는 애널하고 싶은 충동을 불러 일으켰고
애널까진 안되는걸 잘 알기에 손으로 똥꼬를 만졌더니
너무 흥분되었는지 엉덩이를 튕기면서 봉지를 만지며 자위했습니다
그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더욱 강하게 박으면서 발사~
그대로 침대에 둘이 누워서 넉 다운~
좀 있다가 하느가 팬트하우스로 나가서 관전을 하며
놀자고 했는데 하드하게 놀았더니 기운이 쫙 빠져서
하트랑 누워있다가 가자고 했습니다
근데 우리가 안나가도 다른 사람들이 연신 우리방을
들락달락 거리면서 샤워하고 나가고 애무하고 나가고
SEX하고 나가고...가만히 누워있어도 관전할께 천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