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개자지 쌀꺼면 싸라~ 내가 받아줄게" (섹드립정말잘해요)

안마 기행기


"야 개자지 쌀꺼면 싸라~ 내가 받아줄게" (섹드립정말잘해요)

안마방호날두 1 12,777 2019.03.21 18:02
블랙홀
보니
야간
10

실장님이 귀여운아이가있다며 적극 추천하네요 


항상 즐달만 했기때문에 이번에도 믿어보기로 ㅎㅎ 


보니를 접견하는순간 처음엔 그저 그렇네요 ....


이야기를 점점 하다보니깐 되게 매력적인 아이라는걸 알게되었네요 


거품타올로 깨끗히 씻겨주고 침대에 누으라더니 저의 자지를빨면서 


이야기를 하는데 참 특이하다 .. 


본격적으로 저를 똑바로 누워라더니 흡입신공을 보여줍니다. 


이건 마른다이가 아니라 그냥 필이 가는데로 움직이는거같더군요 


전 이런게 훨씬 더 좋은거같아요 기계처럼 움직이는것보다는 


자연스러운게 좋죠 신음소리를내면서 갑자기 섹드립을...ㅋ 


생각치도 못했습니다.."아 ~ 보지에 물이 흐른다? 볼래 ?" 


순간 저는 얼음 되었지만 오~ 니가 이런스타일이구나" 


똑같이 해줍니다. 저역시 섹드립에는 자신있는 놈이라 허허허 


"야 보지벌려봐 맛잇게 빨아줄게" 소리내어 빨아주니 신음소리 미친듯이냅니다 


제 머리를 더 처박고 다리를 부르르 떨다가 "나도 자지줘 빨고싶어" 


장난좀 쳐봅니다 줄듯말듯 ㅋㅋㅋ 그러더니 덥썩물고 ..막 미친듯이빱니다...


아... "시바 쌀꺼같아 보지에 넣고싶어" 이제 반대로 보니가.. 장난치길래 


넣고 피스톤질을 강하게 합니다. 키스를하고 , 가슴도 주물럭거리고 


멈추고 보지 다시한번 빨고 하다가 "보지젖은거보이지 ? 니자지는 내꺼야" 


제위로 올라와 , 펌프질을 하면서 "쌀꺼야 싸봐 내가 받아줄게" 


아.... 진짜 느낌이 올듯말듯.... 정자세눕혀서 다시한번 피스톤질하다가 


나올때 뒤치기로 양팔을 붙잡고 피스톤질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 


귀여운얼굴에 가려진 걸쭉한 입 반전 쩌네요 . 



Comments

정키보이 2019.03.23 19:27
감사합니다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게시물이 없습니다.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