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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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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 |
10 |
친구와 S큐브에 방문했습니다
팬트하우스에 가서 은비를 보기로 하고 샤워~
샤워후 후게실로 나오니 바로 올라가자고 하네요
예약을 했더니 일사천리로 바로 들어가는게 아주 좋았어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는데 큰 음악 소리가 들리네요
친구와 어색하게 내리니 섹시한 파트너들이 이미 대기중이였어요
은비 언니의 손을 잡고 쇼파에 앉았더니 언니들이 우르르 다가오네요
손만 뻗으면 닿는 언니들의 살결~ 은비언니의 하드한 bj~
눈 앞에 펼쳐진 섹시한 커플들의 광경~
앞에 제 친구의 모습도 보이는데 웃음 나오면서도 꼴렸어요
팬트하우스 안에서 친구를 포함해서 여러 사람들과 단체로 섹스를 하고
은비언니랑 붉은 조명의 방으로 들어가서 보니
팬트하우스의 분위기상 섹시하게 보였던 것 같아요
섹시보다는 귀여운 이미지에 애교스러움이 강한 언니였어요
올탈을 하고 새워를 한 후 침대에 누웠는데 문이 없어서 그런지
왔다갔다 하고 신음하고 섹스를 하는 소리가 다 들렸어요
은비언니가 키스를 하면서 집중하게 유도해주네요
온몸에 은비언니의 체온으로 가득차면서 점점 흥분이 되었는데
그 찰나...친구 커플이 방으로 들어왔어요
미친놈이 가치 하자고 들이대더니 옆에서 파트너를 벽에 기대놓고
뒤치기를 하기 시작했고 은비언니는 주뼛하는 저를 감싸 안으면서
bj를 하고 위로 올라와서 너무나 섹시하고 예쁘게 골반을 돌렸어요
친구에게 뒤질새라 저도 은비언니를 눕히고 정상위로 최고속 스피드를
내면서 미친듯이 박았더니 은비 언니 소리가 점점 커지고
온몸에 전율이 흐르면서 발사를 했어요
우리 넷은 침대에 다들 뻗어서 뒹굴거리다가
같은 방에서 같이 씻고 언니들 배웅 받으면서 나왔어요
친구랑 같이 관전으로 달리러 간건 맞는데 한방에서 그렇게
같이 섹스를 하게 될줄은 몰랐어요
쑈킹한 하루였고 귀엽고 섹시한 은비언니 덕분에 좋은 시간이였어요
팬트하우스 은비언니는 꼭 한번 만나 보시길 감히 추천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