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실버 | |
중간 | |
10점 |
봄바랑이 살랑살랑 이제는 봄을 알리는 날씨가 시작되었나봅니다.
제 마음도 뭔가 심숭생하여 누군가의 품이 간절해지자
바로 달려보기 위해 블랙홀로 달려가봅니다.
애인모드가 너무나 간절했기에..실장님께 여인네에 품이 간절해서
왔다고 말씀드리니 바로 웃으시면서 실버를 추천 해주시드라고요.
설렘을 가득안고 실버를 만나기 위해 방으로 고우..
와..정말 모델같은 몸매에 탄탄한 몸매에 잘빠진 슬림한 라인이 끝내주는 실버..
정말이지 꼴릿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실버랑 만나서 조금 말을 터보니 정말 오빠로 대해주는게 마인드도 너무나 좋습니다.
샤워를 간단하게 마치고 애인모드가 목적이였기 때문에 침대에 눕히곤
실버를 침대에서 바라봅니다.
와..B컵 가슴이 너무나 이쁘게 자리잡고 있습니다..가슴만 바라봐도 꼴릿합니다.
벌써부터 오메..아랫도리에 힘이 팍팍 들어갑니다.
실버가 위에서 천천히 애무를 해주는데 정말 정성스러우면서 자극적입니다.
그리곤 자세를 바꿔 실버에 아래를 쓸어보는데 진짜 피부가 부들부들한
느낌이 정말 장난 없습니다 ㅎㅎ
그리고 콘을 씌우고 바로 실버에 소중이 안으로 빨려들어갑니다.
하아..이 쪼임감 너무나 좋습니다.
제가 원하던 바로 그 느낌입니다.
실버에 가식없는 신음소리는 저를 더욱 더 흥분하게 만듭니다.
정말 나를 애인다루듯 느끼게 해주는 느낌이랄까요...?
정말 부족함 없는 실버였습니다.
다음에는 더욱 더 뜨겁기 위해서 다음을 기약하며 바이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