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마에 에스큐브 주간방문

실장님의 스타일미팅

수현이라는 언니를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심

도대체 어떤언니일지 엄청 궁금해짐

야간 주원언니와 와꾸로 원투펀치를 날릴정도로 와꾸가 훌륭하다고..ㅋㅋㅋ

대기방에서 샤워하고 20분기다리고 언니방으로 입장
 
언니방으로 입장하자마자 언니 와꾸를 보는순간

순간 전율

진짜 너무 이쁨

성형티는 나는데 이쁜걸 그래도 이쁘면 모든게 용서가 됨

그정도로 이쁨

키가 아담하다는게 한...165정도 아주 적당한 편
몸매도 슬림하니 잘빠져서 아주 먹음직스럽고

문이 열리는 순간부터 계속 웃어줘서 더 이쁨
샤워 받고  물다이에서 서비스 진행

초짜지만 상당히 열심히 타줌

요즘은 와꾸만 좋다고 다가 아닌데

이언니 확실함  엄지 손가락 올라감
앞으로 돌아 누운후... 얼굴보니 또 설레임

너무 이쁨...

그렇게 물다이서비스가 끝이 남

침대로 가서 다시 서비스 시작

BJ를 받는데. 와우 뿌리부터 귀두끝까지아주는 서비스는...
육봉이 천장을 솟구치게함
가벽게 나도 수현이의 몸을 탐해보고

정자세로 시작

언니 흐느낄때 그 표정의 야릇함이란

언니에게 빠지는 절정의 순간이었음

만화책에서나 나오는 그 여자의 야릇한표정

그게 현실에서도 가능할꺼라곤 생각못했음

나는 토끼가 될수밖에 없었음

다 끝나고 나서도 옆에서 웃으면서 이야기해주는게

이게 정말 천국이 아니고 뭘까 생각했음

역시 와꾸 업장이라 클라스가 남다름...그건 인정..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