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 | |
은서 | |
주간 | |
10점 |
이제는 봄 바람이 살랑~살랑부는 따뜻한 날씨에 제 마음도 따뜻해지고 싶어
블랙홀로 향합니다..도착해서 실장님한테 추천받은 은서입니다.
실장님이 전부터 괜찮다고 꼭 한번보라고 강추를 했었던지라 보기로 결심을했죠..
샤워를 하고 은서를 만나러 고고씽~~
문이 열리고 은서가 생긋 웃으며 저를 반겨주며 손을 잡으며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에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고 저에게 슬림한 뒷태를 자랑하며 홀복을
스르륵 벗으며 저에게도 몸짓 신호로 탈의를 하라고 알려줍니다.
저도 가운을 벗는데 은서가 가운을 잘 정리해주고 욕실로 들어가 물다이
서비스를 받기위해 엎드려서 은서에 물다이 서비스를 받기위해 엎드려봅니다.
서비스를 하는내내 저에 존슨과 응꼬를 번갈아가며 혀로 아주 끝장나게
서비스를 해주며 손은 쉴새없이 터치로 저에 흥분도를 올려줍니다.
너무 좋은 쾌락을 느낌과 동시에 서비스를 마치고 침대로 이동해봅니다.
침대에서는 제가 해주고싶어 은서를 침대에 눕히고 역립모드 전환해봅니다.
은서에 가슴을 입에다 머금고 저에 손은 은서에 클리를 아주 부드럽게 클리만
손으로 살~살 만져주며 애무와 손을 동시에 공략해봅니다.
은서에 신음이 조금씩 데시벨이 올라가기 시작하고 가슴 애무를 멈추고 점점
밑으로 내려가 은서에 꽃잎을 맛보기 시작합니다.
촉촉히 젖어있는 은서에 꽃잎을 맛보는데 아주 맛나더군요 ㅎㅎ
클리를 애무했다가 꽃잎안을 혀로 쏙 집어넣으며 아주 한참을 애무했던거 같습니다.
은서가 저에 존슨을 손으로 같이 매만져주며 빨리 넣어달라고 눈빛을 날려줍니다.
눈치를 채고 콘을 장착하고 은서에 소중이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은서에 소중이안에서 점점 저에 존슨이 좋아서 미쳐 버릴껏만 같습니다.
정상위로 깊게 찔르며 피스톤질을 하고 강하고 부드럽게 또 피스톤질을 해주며
은서에게 후배위를 요청하고 완전히 침대에 엎드리게 하고 은서에 엉덩이에
더욱 밀착시켜 힘차게 엉덩이 마찰음과 함께 팡..팡 피스톤질을 강하게
하다보니 신호감이 밀려왔고 이 느낌이 너무 좋아서 그대로 사정하고 말았네요.
마무리가 되고나서도 후희를 느끼는지 은서가 부르르 떨며 키스를 해달라며
목덜미를 끌어 당기기 시작하고 키스를 하며 서로 후희를 즐기고서는
시간이되어 헤어졌습니다..뭐하나 부족함 없는 은서 최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