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양복점 | |
선릉 | |
최근 | |
아띠 | |
박민영삘/ 160초반 슬림 C컵 | |
주간조 | |
10점 |
이번에 회사 과장님과 같이 외근을 나왔다가 우연히 선릉쪽을 지나게됬는데
식사하는도중에 갑자기 분위기가 안마쪽으로 흐르게되서 제가 양복점을 추천해드셨더니
아주 흡족해하시면서 같이 안마좀받고 가자고하셔서 모시고 가게됬습니다!!
주간의 실장님들과 직원분들께서 반갑게 반겨주시고, 과장님과함께 계산후
샤워실에서 기분좋게 샤워를마치고 가운으로 옷을 입은채 바에 앉아서 음료수한잔씩 마시며 기다리다가
객실로 안내해주시는 실장님, 저는 지명하고있는 안마사님이 계셔서
그분으로 부탁드리고 누워서 티비보며 기다리고있으니 안마사님께서 들어오시고
과장님과 거의 동시에 안마가 시작되는데 지난번에 안마받았을때보다 더 시원하게 잘 풀어주시는것같습니다
과장님도 옆에서 윽 윽 소리까지 내가시면서 너무 시원하다며 좋아하시고
저도 뿌듯한마음으로 안마를받는데 역시 안마하면 양복점이 최고인것같습니다!!
그렇게 긴 안마시간이 끝나고 백반한그릇씩 먹으며 외근시간을 휴일처럼 즐기고있다가
방으로 이동해서 마주하게된 아띠라는 언니!!
제 기준으로는 아띠를 처음 보자마자 박민영이 떠올랐습니다.
제 지인에게 추천받아서 아띠를 보게됬지만 지인분도 박민영을 닮은언니라고 했는데
실제로 봤을때는 박민영보다 좀더 깔금해보이고 어려보이는와꾸?
키도 아담하면서 매끈하고 슬림한몸매, 그리고 글래머한 C컵가슴까지
피부결의 촉감도 순두부같이 보들보들해서 자꾸 손이가는...ㅋㅋ
같이 담배한대씩 피우고 음료수한잔씩 마시면서 담소를나누는데 통하는게 많은언니인것같습니다
말도 이쁘게잘하고 개인적으로 너무 흡족했던 시간을 보내고 스트레스 제대로 풀고 나왔습니다!!
과장님도 너무 잘쉬었다고하시면서 조만간 또 오자고하시고.. 너무 잘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