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긋애플힙] 간만에 사이즈나오는 언니봤음!! 눈 빠지는줄 알았음!!

안마 기행기


[봉긋애플힙] 간만에 사이즈나오는 언니봤음!! 눈 빠지는줄 알았음!!

gs27시 3 9,914 2019.03.22 16:33
스타안마
미나
야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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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길때 즐기자 하는 맘으로 강남 스타로 고고씽~~~

카운타 계산을 마치고 실장님께 미나 언니 추천 요청후

오늘은 와꾸섭스 모두가 좋은 언니라시며 미나언니 강추하신다..

조막한 얼굴에 피부가 하얀 언니가

환한 미소로 반겨주네요...

얼굴이 조그만해 보기엔 키가 커보이고 언니랑 함께 서 잇으니

힐 높이를 감안한다 해도 보기보단 상당히 커보이네요...

잠깐의 음료 타임을 갖고.가운을 벗고.욕실에서 정성스레 몸을 닦아주는데

손결은 부드럽고 손놀림은 예사롭지가 않네요...

특히 벗고잇는 언니의 잘록한 허리와 솟아오른 힙은

보는 것만으로도 침이 마르고 숨이 차오를 지경이네요..

휴~~~~~~~~~~~

언니의 하얗고 부드러운 피부로 나의 몸을 구석구석 자극시키는데

특이한 사항은 기술이 대단하네요..

느낌 조은 기분을 이어서~~~

나를 넉 다운 시킨채

거친 숨소리와 함께 물고! 빨고! 핧고!

그러던 언니 다시 나를 반 일으켜 세우더니 다리를 쩍벌린채

거울에 싱싱한 조갯살을 비추며..^^

나의 존슨을 무는데 아이쿠!!

이 언니 무슨 산삼 뿌리라도 뜯는겨!!^

이러케 다양한 테크닉을 구사해준 언니에게

저도 팬 sv가 필요하지가 않겟나요..?

그래서 특별한 개인기는 마땅치 않아서 언니의 양해를 구한후

잘 빠진 언니의 두 다릴 하늘높이 쳐 올린채 조개에 대한

1분간 묵념의 시간을 선사하고, 언니에게 cd 장착을 부탁한뒤

그 동안 참고참앗던 기쁨,환희,분노를 언니의 은밀하고 아주 깊은곳에

발사!

한 시간 동안 언니와의 시간이 부족한거 없이 순간 세상을

다 누린 기분으로 보내고 온것같네요..

언니에게 고마운 맘으로 잠깐 짬을 내어 글을 올려보네요..

미나 언니 추천해준 실장님께도 꾸벅^^
 



Comments

굳바디 2019.03.22 19:26
좋아요~
정키보이 2019.03.23 17:24
감사합니다
정용태 2019.03.23 18:37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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