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싸이트나 후기에서 분홍분홍분홍

유명한 언냐인것 같아 한번 큰 맘먹고 예약전활 합니다

친절히 위치문자까지 받고 방문하는데 좋네요 안마가 예전에 많이 좋아했는데

이젠 가정도 있고 금전적으로 부담돼 잠시 멀리했는데 오늘 본 분홍이때문이라도 다시

탕생활을 시작해야되려나봅니다 우선 프사에서 봤던 분홍이랑 실물이 똑같습니다

어쩜 이렇게 똑같을수가 있나요 진정 수정 하나없이 어쩜 이렇게 이쁠수 있나요?

첫만남부터 이쁜 분홍이에게 빠졌습니다

그리고 성격은 더 이쁜지 부산사투리쓰면서 어색한 분위기를 안만드려고 적극적인

대화를 하는데 그 모습이 되게 귀엽고 깜찍하고 예뻐보였네요

서비스도 훌륭하고 특히 애무할때 귀두부분만 살짝 긁으면서 해주는 서비스가 너무

행복하고 황홀했네요 그리고 침대에서 연애감은 어쩌게요

완전 봉지도 좁아서 쪼임도 엄청좋고 중간중간 터지는 분홍이의 야릇한 신음에

5분을 못버티겠네요 끝나고 친절히 배웅까지 해주는 분홍이

이젠 골프좀 줄이고 본격적인 탕생활을 다시 시작해볼까합니다 분홍이때문에